일때문에 잠이 들른 죽변 몇군데 검색하다가 우연히 도로변을 지나다 들어간집 생삼겹 2인분 쇠주 1 병, 먹었데 일하시는분이 따님같으신데 매우친절하시다. 밑반찬도 깔끔하며, 특히 된장에 살짝 뭍힌? 반찬 이름은 모르겠지만 3번 리필 받았다. 멸치젓갈도 맛났으며 인근 딴 식당보다 최고였던것 같다. 인근식당들은 주인 들이 매우 불친절했던...
Read more묵은지 구워서 삼겹살 같이 싸먹으면 끝장남. 고기가 얇아서 육즙빠지기전에 얼른먹어야해요. 너무 구워지니까 퍽퍽하고 질겨짐. 기본3인부터인게 아쉬움. 식사로 김치찌개시켰는데 고기가 넘쳐남 김치맛은 말할것도없이 맛있게 잘...
Read more고기도 맛있고 반찬이 최고입니다. 다양한 채소와 장아찌 아낌없이 퍼주는 주인아주머니의 넉넉한 인심, 친절한 서비스까지, 밥먹고 바로 엎어지면 코닿는 항구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쐬며 차한잔 하면 환상적입니다. 죽변의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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