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앉자마자 주문받는 딸의 응대가 기가차더군요. 동생내외와 조카둘 어머니 모시고 갔는데 어른 4명을 한테이블로 묶어 셋팅을 권하길래 두테블 셋팅을 요구했더니 바깥으로 나가 종업원과 그것을 두고 투덜거리더군요. 제수씨와 조카들 때문에 참긴...
Read more불친절 손님차별. 비위생적. 두번째 방문때 삼겹살 뒤집었는데. 고기에 검은 숯뎅이 같은 것이 묻어있음. 주인 아주머니 왈. 고기가 원래 그렇다고 함. 딸이 오더니만. 숯불에서...
Read more양수발전을 위해 건립된 천태호에 가기전 도로변에 위치한 여러식당 중 하나로 뜨내기 손님 상대 식당이다 보니 여느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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