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함께 중식요리를 즐기기위해 방문. 양장피와 라조육을 안주삼아 연태꾸냥을 먹었음. 양장피는 신선한 재료와 해산물로 아삭한 식감과 톡쏘는 겨자소스가 일품이었으며, 라조육은 겉바속촉으로 중화풍 불맛이 특품이었음. 마지막 식사는 해물짜장으로 마무리 했으며 해물짜장 또한 훌륭했습니다. 이런 시골에 너무 감사한 식당이 있어서 좋았고, 코로나가 풀린다면 지인들과 함께 재방문 하고 싶은 중국집 중 1순위. 옆 테이블엔 탕수육이랑 깐소새우 먹던데 그것도 맛있어 보여서 시키려다 위장 한도초과 ㅋㅋㅋㅋ 그리고...
Read more3명에서 갔는데 주문을 따로 하지 말고 묶어서 해 달라고 하네요. 짜장 간짜장 짬뽕 주문을 못 했네요. 주문을 가게에서 골라서 받아서 기분이 안 좋았어요. 음식은 미리 한 건지 모르겠지만, 주문...
Read more해물짬뽕 8,000원 야들야들 낚지1마리 올라가있어요 개인적으로 짬뽕보단 옜날짜장5,000원이 훨씬 맛있는거같아요 부산 안락동 코끼리분식처럼 약간꾸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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