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quiet and quietly piano music. The price is a little higher than other places, but the quality is good and the taste is very good The employee is laughing in a polite way. Nearby, if you go up to the second or third floor, you can see Nakdonggang River and mountains. It would be good to come at sunset. I recommend strawberry yogurt smoothie. or...
Read more낙동강이 내려다 보이는 뷰가 아름다운 곳이다. 대략 100여년의 역사와 현실이 공존하는 구와 현대의 조합이 건축물로 보여주는 장소다. 누구와 와도 좋겠고 혼자서 사색을 즐기기에도 그만인 장소다. 풍부하고 넉넉한 바리스타가 만들어내는 커피가 오히려 덤이 되는 멋진 장소다. 추억을 곱씹으며 향수에 빠지며 벗이나 형제를 그리워한들 무슨 부담이 있으랴! 사색도 몽상도 다 좋은 커피전문점. 낭만과 여유와 인정이 넘치는 멋진 곳 내가 쉬고 타인의 쉼터라 소개해도 결코 부끄럽거나 모자라지않을 어셈블. 사랑한다 사랑한다 풍경을 그곳에서 형성되는 여유와 한가로움을.ㅡ
2019/8/31일. 한동안 펜을 놓은듯이 오가는 일이 있더라도 그저 커피 한잔으로 목이나 축이고 지나는 나그네처럼 머물다 가곤 했었는데. 오늘은 끼니를 해결치않고 먼저 고운님과 커피부터 마시고 풍경을 감상하기로 했다. 때로는 명화보다 뮤지컬보다 낫다고 생각이 드는 여기 어쎔블은 가벼운 마음으로 찾았다가도 늘상 발목이 오래도록 묶이는 얄궂은 곳이다. 누가 친절함 때문에 식당이나 은행을 찾는가? 부수적으로 분명 더 특별함이 숨어 있으니 자연스레 자신도 모르게 최면에라도 걸린듯이 오는 곳. 정든 사람이라도 있는가? 나에게만 호의적이고 값싸게 파는 물건이라도 있단 말인가? 아니다 전혀 아니다.
그곳에는 내가 즐기는 . 내가 좋아할 만한 풍경이 사철 그대로 변함없이 머물러있고. 그곳의 분들이 몸에 박인 친절함. 그리고 시대에서 드문 바지런함을 발견하니 그저 좋다. 이런 작은 문화공간은 지킬만하고 가꿀만하다.
오늘은 가을색으로 하늘이 에메랄드와 솜털구름이 조화로이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 여름날의 무더위에 주눅이 들어 꼼짝도 못하고 나뭇가지며 잎파리 하나도 살가운 사람 만나 손 흔들듯 움직임도 가지지 못하더니. 오늘은 귓속말이라도 하듯 하늘하늘 얌전하게 몸을 흔든다 아카시아가.ㅡ 갓 구운 빵을 먹어도 좋겠고. 다양하며 풍성하고 풍부한 커피의 향기를 음미함도 나쁘다 못한다.
고속도로에서 내려 삼랑진에 접어들 즈음 이미 어쎔블에서 나는 커피향이 흡사 종소리처럼 길목길목에 울려퍼진다. 허허! 오늘 내가 아끼는 차는 까마득한 삼국시대의 김유신의 말이 되었다.
추억이...
Read moreEnjoy the great coffee and pastries. Go up to level to take in the view facing the river and the various vehicle and railway bridges spanning across the arc of view! Finally grab some coffee in drip bags or coffee beans to go - they make good gifts for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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