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해물칼국수에 고기만두 시켜서 먹었습니다. 뭐...고기만두는 그럭저럭, 해물칼국수는 홍합과 바지락 오징어 넉넉했구요, 새우 2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국물도 좋았구요...이것때문에 별 2개이고...음식까지 맛 없었음 별 하나도 후한거라 생각합니다.
리뷰 별점이 왜 2개인지 이유 딱 2가지.
파리가 너무 많다. 파리채를 제가 잡고 먹으면서 잡은 파리만 10마리가 넘습니다. 야외 테라스에서 먹었다면 파리쯤이야...가게 안인데 파리가 많다는건 가게 위생문제가 제일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관리를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정도로 파리 많은데 세스코까진 안바래도 청결유지에 노력하지도 않았다는거...
이 집을 간게 6월 9일입니다. 한 낮의 기온이 29도 30도 육박하고 체감온도는 더 심하겠죠... 근데 선풍기도 없고 가게 있는 에어컨이 온도가 27도로 설정되어있습니다..,27도요...뜨거운 해물칼국수를 먹는데 그 정도 실내온도에서 음식섭취하면 땀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가게 손님도 저희까지 4테이블 있었는데 최소 국가에서 권장하는 온도 25도였음 이해할텐데...이쯤되면 차라리 선풍기라도 설치해서...
Read more해물칼국수에는 홍합, 바지락, 오징어, 새우, 여러 채소가 들어가 있었고, 해물파전에는 오징어, 새우, 여러 채소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해물파전이 진짜 엄청 맛있습니다. 전에 먹었을 때도 반했었는데 또 먹어도 맛있고 해물파전만 먹어도 배불렀습니다. 일반적인 얇은 해물파전 두께가 아니라 엄청 두꺼운데 겉은 또 튀김처럼...
Read more해물칼국수와 해물파전을 주문했고 파전이 먼저 나와서 먹었는데 파전은 비싼 만큼 크고 튀김느낌이 강해서 조금 느끼했지만 내 입맛에 잘 맞았다 다만 해물칼국수의 맛은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었다 홍합 몇개 바지락 열댓개 새우 1개 들어가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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