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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dal Kongmul Bean Noodle — Restaurant in Mokpo-si

Name
Yudal Kongmul Bean Noodle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Mokpo Modern History Hall 1 (Former Mokpo Japanese Consulate)
6 Yeongsan-ro 29beon-gil,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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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집갈비
14 Honam-ro 58beon-gil,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Ssugkku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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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Maingyeteo-ro 15beon-gil,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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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Maingyeteo-ro 40beon-gil,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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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Jeollanam-do, Mokpo-si, Yeongsan-ro 75beon-gil, 6 1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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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Yeongsan-ro 73beon-gil,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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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Daean-dong,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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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Sumun-ro, 목원동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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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Maingyeteo-ro 38beon-gil,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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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in Mokpo Guesthous 리인목포게스트하우스
South Korea, Jeollanam-do, Mokpo-si, Maingyeteo-ro 38beon-gil, 6 KR
White Windmill Guesthouse
126 Yudal-ro,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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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Sugang-ro 4beon-gil,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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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aean-ro 249beon-gil,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스테이 카세트플레이어
5 Yeongsan-ro 40beon-gil,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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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dal Kongmul Bean Noodle
South KoreaSouth JeollaMokpo-siYudal Kongmul Bean Noodle

Basic Info

Yudal Kongmul Bean Noodle

11-5 Daean-dong,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4.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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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Mokpo Modern History Hall 1 (Former Mokpo Japanese Consulate), restaurants: 곰집갈비, Ssugkkulle, 신포우리만두 목포시내점, Yeongam Restaurant, 태동반점, Junghwaru, 옛날추어탕, 해남해장국, 나주곰탕, Deoginj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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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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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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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Yudal Kongmul Bean Noodle

4.2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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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y

Let me introduce Yudal Kongmul, a must-visit restaurant in Mokpo. This place has been operating for about 50 years. Their Kongguksu (cold soybean soup) is known for its rich flavor ground from soybeans with a stone grinder. The prices are reasonable, making it a place worth visiting if you want to try a light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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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y

예전만큼 콩국수를 자주 먹진 않지만 날씨가 풀리면 냉면보다 콩국수를 먼저 찾는다. 목포 여행 3일차 아침, 콩물을 전문으로 하는 콩물집이 있대서 해장할 겸 찾아갔다.

콩물과 콩국수 이렇게 두 가지만 파는 줄 알았는데 순두부와 청국장, 비빔밥 등 다른 메뉴도 꽤 있었다. 관광객들은 대부분 콩국수를 먹고 콩물을 포장해가는 듯 보였다.

아침이라 콩국수는 좀 부담스러워 콩물을 먹고 가기로 했고 콩물은 노란콩과 검은콩이 있는데 하나씩 시켰다. 가격은 한 그릇에 노란 건 5천 원이고 검은 건 6천 원이다.

노란 콩물은 정확히 말하면 백태로 만든 콩물로 대부분의 콩국수는 백태 콩국수에 해당된다.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좋았고 농도가 너무 되직하지 않아 떠 먹기 편리했다.

검은 콩물은 서리태를 갈아 만든 콩물이며 맛은 안 달면서 고소한 두유 그 자체였다. 색이 검다기보단 살짝 초록빛을 띄었는데 개인적으로 백태보다 훨씬 더 맛있었다.

콩물에는 간이 다 돼 있어 소금은 따로 안 넣었고 콩물이 몇 숟가락 안 남았을 땐 디저트처럼 즐기고 싶어 설탕을 넣어 먹었다. 설탕을 타 먹는 건 전라도 스타일이기도

콩국수는 면 요리라 설탕을 타 먹는 덴 살짝 거부감이 있는데 이렇게 콩물 단독으로 설탕을 타 먹으니 달달한 두유처럼 느껴져 은근 매력적이었다. 설탕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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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31w

This is a must-visit in Mokpo. The authentic southern Korean kimchi and the 콩물 (soybean broth) are the real deal. During the summer season, you will probably need to b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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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wook LeeChanwook Lee
예전만큼 콩국수를 자주 먹진 않지만 날씨가 풀리면 냉면보다 콩국수를 먼저 찾는다. 목포 여행 3일차 아침, 콩물을 전문으로 하는 콩물집이 있대서 해장할 겸 찾아갔다. 콩물과 콩국수 이렇게 두 가지만 파는 줄 알았는데 순두부와 청국장, 비빔밥 등 다른 메뉴도 꽤 있었다. 관광객들은 대부분 콩국수를 먹고 콩물을 포장해가는 듯 보였다. 아침이라 콩국수는 좀 부담스러워 콩물을 먹고 가기로 했고 콩물은 노란콩과 검은콩이 있는데 하나씩 시켰다. 가격은 한 그릇에 노란 건 5천 원이고 검은 건 6천 원이다. 노란 콩물은 정확히 말하면 백태로 만든 콩물로 대부분의 콩국수는 백태 콩국수에 해당된다.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좋았고 농도가 너무 되직하지 않아 떠 먹기 편리했다. 검은 콩물은 서리태를 갈아 만든 콩물이며 맛은 안 달면서 고소한 두유 그 자체였다. 색이 검다기보단 살짝 초록빛을 띄었는데 개인적으로 백태보다 훨씬 더 맛있었다. 콩물에는 간이 다 돼 있어 소금은 따로 안 넣었고 콩물이 몇 숟가락 안 남았을 땐 디저트처럼 즐기고 싶어 설탕을 넣어 먹었다. 설탕을 타 먹는 건 전라도 스타일이기도 콩국수는 면 요리라 설탕을 타 먹는 덴 살짝 거부감이 있는데 이렇게 콩물 단독으로 설탕을 타 먹으니 달달한 두유처럼 느껴져 은근 매력적이었다. 설탕파로 갈아타려나? PS. 검은 콩물 포장해감
Prometheus MintakasPrometheus Mintakas
찾아간 국수집이 얻어먹으려고 온 것인지 돈내고 사먹으러 온집인지 구별이 안됨. 북적이고 좁고, 친절하지도 않고, 맛도 그렇게 썩....인데 왜 소문이 났나 싶다. 무엇을 물어보면 짜증투가 베어 있는듯. 주인인듯 종업원인 듯 분도 연세가 있으셔서 내 느낌에 짜증 반응을 먼저 보인 후에 친절한(?) 느낌 말투를 사용한다. 맛집 소문에 사람 많이 온다고 그러나보다 해야지! 내게는 맛도 별로인데 비싼 느낌이다. 콩물을 직접 재배한 콩으로 만드는 곳이 많다. 이상하게 맛이 있으면서도 0.2%가 부족한 느낌. 이게 왜 일까? 싶다. 노란콩의 콩물이 저렇게 노란 것이 있나 싶다. 콩은 노란콩이지만 콩물색은 그게 아니던데. 리뷰를 봐도 호불호가 갈린다. 이런 집이 왜 소문난 국수점인가 궁금하다. 요즘은 여름에 콩국수 하나 편하게 먹을 수 없나보다. 별거 아니거 가지고 생각을 많이하게한다.
웅식당WOONG’s KITCHEN웅식당WOONG’s KITCHEN
목포에 유명한 콩국수집이 있다고 해서 방문했다. 특이한 점은 콩물의 온도를 차갑거나 뜨거운 것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목포에서는 콩국수에 보통 설탕을 넣어먹는 듯 테이블마다 큰 설탕통과 작은 소금통이 놓여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콩국수를 먹을 때 별도로 소금이나 설탕을 넣지 않고 먹는 편이다. 유달콩물의 콩국수도 밑간이 되어있어 아무것도 넣지 않았고, 콩의 맛과 진한 편이어서 맛있게 먹었다. 면은 쫄면처럼 탄력있는 편. 중간중간 열무김치나 파김치와 곁들여 먹으니 좋았다. 마지막에 조금 남았을 때에는 시험삼아 설탕을 넣어서 먹었는데 고소하고 달콤한 맛의 조화가 좋았고, 디저트 느낌으로 나름 매력있었다. 여름에 목포를 방문하거나, 콩국수를 좋아한다면 한번 들러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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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만큼 콩국수를 자주 먹진 않지만 날씨가 풀리면 냉면보다 콩국수를 먼저 찾는다. 목포 여행 3일차 아침, 콩물을 전문으로 하는 콩물집이 있대서 해장할 겸 찾아갔다. 콩물과 콩국수 이렇게 두 가지만 파는 줄 알았는데 순두부와 청국장, 비빔밥 등 다른 메뉴도 꽤 있었다. 관광객들은 대부분 콩국수를 먹고 콩물을 포장해가는 듯 보였다. 아침이라 콩국수는 좀 부담스러워 콩물을 먹고 가기로 했고 콩물은 노란콩과 검은콩이 있는데 하나씩 시켰다. 가격은 한 그릇에 노란 건 5천 원이고 검은 건 6천 원이다. 노란 콩물은 정확히 말하면 백태로 만든 콩물로 대부분의 콩국수는 백태 콩국수에 해당된다.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좋았고 농도가 너무 되직하지 않아 떠 먹기 편리했다. 검은 콩물은 서리태를 갈아 만든 콩물이며 맛은 안 달면서 고소한 두유 그 자체였다. 색이 검다기보단 살짝 초록빛을 띄었는데 개인적으로 백태보다 훨씬 더 맛있었다. 콩물에는 간이 다 돼 있어 소금은 따로 안 넣었고 콩물이 몇 숟가락 안 남았을 땐 디저트처럼 즐기고 싶어 설탕을 넣어 먹었다. 설탕을 타 먹는 건 전라도 스타일이기도 콩국수는 면 요리라 설탕을 타 먹는 덴 살짝 거부감이 있는데 이렇게 콩물 단독으로 설탕을 타 먹으니 달달한 두유처럼 느껴져 은근 매력적이었다. 설탕파로 갈아타려나? PS. 검은 콩물 포장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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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간 국수집이 얻어먹으려고 온 것인지 돈내고 사먹으러 온집인지 구별이 안됨. 북적이고 좁고, 친절하지도 않고, 맛도 그렇게 썩....인데 왜 소문이 났나 싶다. 무엇을 물어보면 짜증투가 베어 있는듯. 주인인듯 종업원인 듯 분도 연세가 있으셔서 내 느낌에 짜증 반응을 먼저 보인 후에 친절한(?) 느낌 말투를 사용한다. 맛집 소문에 사람 많이 온다고 그러나보다 해야지! 내게는 맛도 별로인데 비싼 느낌이다. 콩물을 직접 재배한 콩으로 만드는 곳이 많다. 이상하게 맛이 있으면서도 0.2%가 부족한 느낌. 이게 왜 일까? 싶다. 노란콩의 콩물이 저렇게 노란 것이 있나 싶다. 콩은 노란콩이지만 콩물색은 그게 아니던데. 리뷰를 봐도 호불호가 갈린다. 이런 집이 왜 소문난 국수점인가 궁금하다. 요즘은 여름에 콩국수 하나 편하게 먹을 수 없나보다. 별거 아니거 가지고 생각을 많이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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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 유명한 콩국수집이 있다고 해서 방문했다. 특이한 점은 콩물의 온도를 차갑거나 뜨거운 것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목포에서는 콩국수에 보통 설탕을 넣어먹는 듯 테이블마다 큰 설탕통과 작은 소금통이 놓여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콩국수를 먹을 때 별도로 소금이나 설탕을 넣지 않고 먹는 편이다. 유달콩물의 콩국수도 밑간이 되어있어 아무것도 넣지 않았고, 콩의 맛과 진한 편이어서 맛있게 먹었다. 면은 쫄면처럼 탄력있는 편. 중간중간 열무김치나 파김치와 곁들여 먹으니 좋았다. 마지막에 조금 남았을 때에는 시험삼아 설탕을 넣어서 먹었는데 고소하고 달콤한 맛의 조화가 좋았고, 디저트 느낌으로 나름 매력있었다. 여름에 목포를 방문하거나, 콩국수를 좋아한다면 한번 들러봐도 좋을 것 같다.
웅식당WOONG’s 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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