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 이런집을 왜 대한민국 맛집이라 하는지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그리 늦은 시간도 아니고 주차하고 들어가니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과 직원분들이 식사를 하시던데 손님이 와도 뚫어져라 보고만 있고 눈이 마주쳐도 손님 응대할 생각을 안합니다. 직원들은 외노자로 보이는데 교육이 덜 되었는가 곳곳에 앞 손님들이 먹고간 자리 치우지도 않았어요. 우리 앞에서 그릇을 치우는데 음식잔반 그 자리에서 그릇을 그릇으로 닦으면서 분류하는거 영 아니올시다 싶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어차피 지역민이 아니라 하루 방문하는 사람들 상대로 장사를 한다지만 이게 무슨 맛집이라 하는지 당최 이해가 안갑니다. 응대의 기본도 모르는곳입니다....
Read morethe food is so good! and not to forget their variety of side dishes ❤ the atmosphere is very...
Read more사진 찍을것도 없음 역시 관광지의 음식점은 이용하면 않됨 본인이 주문한것은 능이버섯전골 2인분 합30,000원 능이는 대여섯조각 팽이 눈으로셀수있음30가닥정도 기타버섯 조금 소불고기용 대여섯점.....끝 그리고 더더구이 한두뿌리정도 얇게 썰어 후라이팬에 구운것 보통 더덕 구이라 함은 더덕을 두들겨 양념장발라 구운것인데... 밑반찬은 처음부터 넉넉히 줘야하는데 쉽게 김치 대여섯조각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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