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am walking around it I feel like I'm near the bbq house where my favorite meats are ready for me then one day i was entering in the house and itis awesome smell and i found what i was thinking about . And this is fullkhogi I ate very much with their peaceful environments will...
Read moreFirst time eating Korean traditional food, and i love it! Only watch it from TV or social media posts, and now i experience it myself. Wish can order more and have more time. Unfortunately, I forgot to ask what the dish names are. i shall update this review once I...
Read more지인 소개로 토요일 (2023-02-25) 방문하였음. 간단하게 정리를 하자면..
도착해서 일찍가면 (오전 11시 오픈) 식당 내 주차를 할 수 있지만 금방 만석이 되어버림. 하지만 바로 뒤쪽에 커다란 공용 주차장이 있음. 물론 식사를 하면 주차비가 할인 됨.
11시가 조금만 넘어가도 식당 내 주차 자리가 꽉 차서 진입로를 막아놓음. 나중에 매장 내 차를 주차했다가 뺄때 좀 불편함. (직원들이 치워주지를 않음.. 셀프 치우고 차 나간다음 다시 갖다놓음) - 한마디로 매장 내 주차관리를 전혀 하지 않음. 바로 옆에 공영주차장에 주차하는 것을 추천.
주문실(대기실) 을 먼저 방문할 것. 주문할 매뉴를 미리 주문하고 테이블 번호를 받아 홀 쪽으로 이동하면 됨. 고기, 국수류 같은 메인주문은 추가주문이 되지 않음. 2인기준 600g 에 막국수 먹으면 둘이 먹기엔 충분함.
고기 맛 훌륭. 약간 달짝지근 하지만 적절하게 간이 베어 있음. 특히나 반찬류가 예술인데, 견과류와 함께 볶은 잔멸치 요리, 고추를 꿀에 절인듯한 튀김? 같은 반찬이 특히나 맛있음..
반찬은 셀프지만 추가로 가져온 반찬이 남을 시 ~천원 같은 쓸데없는 경고가 써 있음.
공기밥은 추가가 가능한듯 보임. 술은 2인당 1병으로 제한.
찾지 않아도 항상 알아서 손님들이 오니 늘 그렇듯 직원들의 태도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불편한 점은 딱히 없었음.
블루리본 매년 받아온듯 가게 문에 블루리본 스티커가 많이 붙어있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기는 함. 결론은 맛있었음. 부지런한 자가 맛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