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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수제비남양주본점 — Restaurant in Namyangju-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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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수제비남양주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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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찻집
South Korea, Gyeonggi-do, Namyangju-si, Joan-myeon, Sambong-ri, 234-6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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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수제비남양주본점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더수제비남양주본점
South KoreaGyeonggiNamyangju-si더수제비남양주본점

Basic Info

더수제비남양주본점

276-3 Sambong-ri, Joan-myeon, Namyangju-si, Gyeonggi-do, South Korea
4.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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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actions: , restaurants: 천년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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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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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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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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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콩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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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향쭈꾸미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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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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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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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미나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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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닭갈비(양평직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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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감자옹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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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RAYYY PARKRRRAYYY PARK
금남리를 그렇게 많이 다녔지만 여기는 처음.. 그냥 도로 다니면서 그낭 수제비 집인가보다 하고 신경도 안쓰고 다니다가 오늘은 가고 싶은 곳도 없고 그냥 끌리는 곳으로 들어가 볼까하고 갔는데...여기가 원래 유명한 곳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11시 20분쯤에 도착했는데 식당이 11시 30분 오픈이라서 밖에서 기다려야 했다. 그리고 벌써 기다리고 있는 팀이 7-8팀은 되어 보였다. 11시 30분 되자마자 들어갔고 순서대로 주문을 받으러 다녀서 조금 기다리면 직원이 온다. 들깨수제비 10,000원 꼬꼬수제비 11,000원 감자전 13,000원 주문했고 음식은 한꺼번에 안 나오고 차례대로 요리되는 순서대로 나왔다. 꼬꼬수제비는 닭곰탕 먹는 느낌의 시원한 육수에 잘게 찢은 닭고기와 수제비가 들어갔고 국물이 맑고 개운해서 괜찮았다. 들깨수제비는 양도 많고 들깨를 아끼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진했고 중간중간 완전하게 개어지지 않은 들깨 덩어리들이 작게 있었지만 이런건 별로 개의치 않아서 들깨수제비 맛 자체는 좋았다. 수제비들이 얇고 쫄깃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감자전은 생각보다 커서 놀랐고 가장자리는 바삭하고 가운데 부분은 적당히 도톰하고 쫄깃해서 같이 나온 소스에 찍어 먹으니 맛있었다. 반찬으로 나오는 열무김치와 무생채는 처음에는 갖다주고 다음 부터는 셀프로 가져다 먹으면 된다. 뭔가 색다른 맛의 맛집이라기 보다는 익숙한 느낌의 양도 푸짐한 맛있는 음식들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것 같다.
성실버성실버
북한강 드라이브하면서 맛집을 찾으면 볼 수 있는 곳으로 the가 붙을만큼 수제비가 맛있는 곳입니다, 주로 꼬꼬수제비를 먹는데 진한 삼계탕 맛이나고 들깨 수제비 또한 맛있어요. 수제비 반죽이 정말 잘 되어서 국수처럼 먹을 만큼 얇고 쫀득해요. 메밀전은 정말 비추이고 미나리삼겹살도 있다니 다음 기회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It is a place where you can find good restaurants while driving around the Bukhangang River. It is a place where sujebi is delicious enough to stick to the. I usually eat Kkokko sujebi, but it tastes like strong samgyetang and perilla seed sujebi is also delicious. The sujebi dough is really good, so it's thin and chewy enough to eat like noodles. Buckwheat pancakes are really light and there's water parsley pork belly, so I'm going to try it next time.
정윤식정윤식
이곳의 수제비는 집에서 만드는 수제비와 같이 특별함은 없습니다. 다만 역설적으로 그러기에 특별합니다. 여기 수제비를 먹으면 집에서 해준 수제비 맛이 나거든요. 요즘 수제비집이 칼국수집과 같이 하지만 여기는 칼국수 없이 수제비만 하는 곳으로 대부분의 수제비 집들이 기계로 반죽하여 기계로 만드는 수제비를 사용하는 반면 여기는 진짜 손으로 자른 수제비를 사용합니다. 반죽도 아주 적당한 굵기로 되어있구요. 그래서 정성이 들어간 집에서 한 수제비 맛이 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외진곳에 있음에도 끊임없이 차가 들어오네요. 어머니가 해주신 진정한 수제비가 그리우신 분들은 꼭 방문하셔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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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리를 그렇게 많이 다녔지만 여기는 처음.. 그냥 도로 다니면서 그낭 수제비 집인가보다 하고 신경도 안쓰고 다니다가 오늘은 가고 싶은 곳도 없고 그냥 끌리는 곳으로 들어가 볼까하고 갔는데...여기가 원래 유명한 곳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11시 20분쯤에 도착했는데 식당이 11시 30분 오픈이라서 밖에서 기다려야 했다. 그리고 벌써 기다리고 있는 팀이 7-8팀은 되어 보였다. 11시 30분 되자마자 들어갔고 순서대로 주문을 받으러 다녀서 조금 기다리면 직원이 온다. 들깨수제비 10,000원 꼬꼬수제비 11,000원 감자전 13,000원 주문했고 음식은 한꺼번에 안 나오고 차례대로 요리되는 순서대로 나왔다. 꼬꼬수제비는 닭곰탕 먹는 느낌의 시원한 육수에 잘게 찢은 닭고기와 수제비가 들어갔고 국물이 맑고 개운해서 괜찮았다. 들깨수제비는 양도 많고 들깨를 아끼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진했고 중간중간 완전하게 개어지지 않은 들깨 덩어리들이 작게 있었지만 이런건 별로 개의치 않아서 들깨수제비 맛 자체는 좋았다. 수제비들이 얇고 쫄깃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감자전은 생각보다 커서 놀랐고 가장자리는 바삭하고 가운데 부분은 적당히 도톰하고 쫄깃해서 같이 나온 소스에 찍어 먹으니 맛있었다. 반찬으로 나오는 열무김치와 무생채는 처음에는 갖다주고 다음 부터는 셀프로 가져다 먹으면 된다. 뭔가 색다른 맛의 맛집이라기 보다는 익숙한 느낌의 양도 푸짐한 맛있는 음식들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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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드라이브하면서 맛집을 찾으면 볼 수 있는 곳으로 the가 붙을만큼 수제비가 맛있는 곳입니다, 주로 꼬꼬수제비를 먹는데 진한 삼계탕 맛이나고 들깨 수제비 또한 맛있어요. 수제비 반죽이 정말 잘 되어서 국수처럼 먹을 만큼 얇고 쫀득해요. 메밀전은 정말 비추이고 미나리삼겹살도 있다니 다음 기회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It is a place where you can find good restaurants while driving around the Bukhangang River. It is a place where sujebi is delicious enough to stick to the. I usually eat Kkokko sujebi, but it tastes like strong samgyetang and perilla seed sujebi is also delicious. The sujebi dough is really good, so it's thin and chewy enough to eat like noodles. Buckwheat pancakes are really light and there's water parsley pork belly, so I'm going to try it nex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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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수제비는 집에서 만드는 수제비와 같이 특별함은 없습니다. 다만 역설적으로 그러기에 특별합니다. 여기 수제비를 먹으면 집에서 해준 수제비 맛이 나거든요. 요즘 수제비집이 칼국수집과 같이 하지만 여기는 칼국수 없이 수제비만 하는 곳으로 대부분의 수제비 집들이 기계로 반죽하여 기계로 만드는 수제비를 사용하는 반면 여기는 진짜 손으로 자른 수제비를 사용합니다. 반죽도 아주 적당한 굵기로 되어있구요. 그래서 정성이 들어간 집에서 한 수제비 맛이 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외진곳에 있음에도 끊임없이 차가 들어오네요. 어머니가 해주신 진정한 수제비가 그리우신 분들은 꼭 방문하셔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정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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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리를 그렇게 많이 다녔지만 여기는 처음.. 그냥 도로 다니면서 그낭 수제비 집인가보다 하고 신경도 안쓰고 다니다가 오늘은 가고 싶은 곳도 없고 그냥 끌리는 곳으로 들어가 볼까하고 갔는데...여기가 원래 유명한 곳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11시 20분쯤에 도착했는데 식당이 11시 30분 오픈이라서 밖에서 기다려야 했다. 그리고 벌써 기다리고 있는 팀이 7-8팀은 되어 보였다.

11시 30분 되자마자 들어갔고 순서대로 주문을 받으러 다녀서 조금 기다리면 직원이 온다. 들깨수제비 10,000원 꼬꼬수제비 11,000원 감자전 13,000원 주문했고 음식은 한꺼번에 안 나오고 차례대로 요리되는 순서대로 나왔다. 꼬꼬수제비는 닭곰탕 먹는 느낌의 시원한 육수에 잘게 찢은 닭고기와 수제비가 들어갔고 국물이 맑고 개운해서 괜찮았다. 들깨수제비는 양도 많고 들깨를 아끼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진했고 중간중간 완전하게 개어지지 않은 들깨 덩어리들이 작게 있었지만 이런건 별로 개의치 않아서 들깨수제비 맛 자체는 좋았다. 수제비들이 얇고 쫄깃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감자전은 생각보다 커서 놀랐고 가장자리는 바삭하고 가운데 부분은 적당히 도톰하고 쫄깃해서 같이 나온 소스에 찍어 먹으니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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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커피숍을가기위에 가다 배가 좀 출출한거 같아서 오른쪽으로 들어가니 와~우 이런곳에 수제비집이 있다니 그냥 기대도 않고 들어감. 들어가면 오른쪽 좌식이 많으며 왼편에 테이블 3테이블있음.그냥 수제비랑 들깨를 시켜봄.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람. 보기엔 작은 항아리소재 그릇에 담아 양이 적은거 같았는데 양도 많고 들깨수제비 정말 고소함. 김치랑 열무김치는 그냥 김치랑 맛이 조금 다름. 달달한 맛이없어 담백함. 오징어 볶음도 있은데..그건 다음에 와서 먹기로함^^

조금 아쉽운면이있다면 화장실이 바깥에 있어 지전분했으며 라디에이터가없어 추웠음. 계단으로 올라가야해서 장애인분들이나 휠체어타시는 분들은 오시기 힘듬. 아르바이트생 두명있음. 씩씩한 주방장님?여자분이 음식을 만들어 내어주시며 바쁘면 아르바이트생이 수제비른 반죽한걸 뜸. 아픈아르바이트생이 있었는데 그냥 집으로보내지..계속 일시키는게 먹으면서 신경쓰였음.

사진찍었으나..사진정리하다 폴더를 삭제해서 사진전부 날아감ㅠㅠ 다시가서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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