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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집순두부 조안본점 — Restaurant in Namyangju-si

Name
기와집순두부 조안본점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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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찐빵만두
산129-4 Joan-ri, Joan-myeon, Namyangju-si, Gyeonggi-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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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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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집순두부 조안본점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기와집순두부 조안본점
South KoreaGyeonggiNamyangju-si기와집순두부 조안본점

Basic Info

기와집순두부 조안본점

133 Bukhangang-ro, Joan-myeon, Namyangju-si, Gyeonggi-do, South Korea
3.9(1.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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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ngs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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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actions: , restaurants: 조안찐빵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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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기와집순두부 조안본점

3.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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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6y

I don't want to be harsh on reviews but this restaurant really does not deserve any stars. It's really difficult to find a bad restaurant in Korea these days and I felt I was really in bad luck to end up going to this restaurant. There's long queue so you would expect this is popular but I think people were fooled. The main dish here is soft tofu and yes I do agree tofu does taste same wherever you go.. it's all about the sauce you eat tofu with. It was nothing special and side dishes were so poor. You can order pork or fish if you want.. but you can tell it won't be good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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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5y

이미 유명한 곳이죠. 평일에도 줄을 설 정도. Famous place with traditional Korean tofu. It's already famous within 10years as I remember...not accurate. Their main menu is pure Korean tofu that served without any seasoning. You can put some soy sauce when you eat it. You can also enjoy the view while you get there. You will see rever and mountains. But it would not be easy to go there for foreigners or public transport users. You must take a 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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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6y

Kongtang Baekban(soybean soup & rice) and Sundubu Baekban(soft tofu soup & rice). Both were affordable and great. Kongtang was almost like Kongbiji(pureed soybean) and better than Sundubu. Foods were nice and employees were kind. It's a lovely Hanok house. However, the location is far from Dumulmeori and not necessary to come by only for this i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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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화이종화
이 좆같은 순두부집에 애둘 저희 부부. 4명이서 방문했습니다. 문앞까지 줄을 서있길래 날도 춥고 저희 애는 보행이 안되는 지체장애를 가지고있어서 저는 애들을 데리고 차에서 기다렸습니다. 와이프 혼자 줄서있었습니다. 20분후 와이프 전화를 받고 애들 데리고 들어갔는데 빨간옷 직원분이 새치기 하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2019년 2월10일 12시 40분 빨간 상의를 입은 홀세팅 담당 아줌마. 성함은 모르겠지만 무슨 사람을 그렇게 새치기 취급합니까? 새치기하지말라고 몇번을 따지시고. 20분동안 줄서있었다니까 뭐 이런 진상을 다보겠다는 식으로 하시더군요. 대표로 한명이 줄서면 안되는겁니까? 다른분들도 다들 하시던데 저희는 휠체어 끌고 들어가서 안된다고 한겁니까? 마저못해 똥더러워서 피한다는듯이 안내하는 자리에는 아이가 앉지못하는 자리였습니다.(좌식만 착석가능) 그래서 빨간옷 아줌마 생각대로 진상한번 되보았습니다. 기분좋게 식사하러 오신분들께는 죄송하지만 화 좀 내고 나왔습니다. 아이가 장애가 있다고 우대받거나 대우받고 싶지 않습니다. 앞사람보다 먼저들어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저희 차례 됐을때 순서 왔을때 들어가고 싶습니다. 다시 물어봅시다. 줄서는 장소가 좁아 휠체어가 들어가기 힘든 상황. 부모 중 대표로 한명이 줄서면 안됩니까? 안된다면 안된다고 안내해주십시요. 그리고 2019년 2월 10일 12시40분 빨간옷을입고 홀세팅 서빙하신 아주머니. 아직도 새치기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소란이 발생하니 주방에서 계시는분도 나와서 보시는데 당사자인 빨간옷 아줌마는 숨어서 나오질않더군요. 숨어서 보고계신 이유가 뭡니까? 대표로 욕받이하신 안경쓰신 남자분께는 너무 심히말한거 같아 신경이 쓰이더군요. 사과드립니다. 대신 직원관리 잘좀 해주세요. 밥이고 나발이고 주말 기분 좆같이 만들지 말고.
brian kimbrian kim
In my opinion it is one good korean Tofu restaurant if you guys looking for some healthy foods N please enjoy the local tofu food n nice korean scenery by the upper side of Han-river streaming from Gangwon province.
Stephen SongStephen Song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순두부 맛집입니다. 팔당에서 양평방향으로 가다보면 왼편으로 가게가 보이는데 큰 간판과 한옥 건물이 있어 찾기 쉽습니다. 식사 시간이나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 팔당방면에서 오시는 분들은 좌회전해서 들어가기가 힘듭니다. 사람이 많아도 가게 내부가 커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입장이 가능합니다. 가장 인기가 좋은 순두부백반 2인분을 시켰습니다. 예전에는 기본으로 볶음김치를 곁들인 두부김치가 조금 나와서 좋았는데 지금은 볶음김치도 별도 메뉴가 되서 조금 아쉬웠지만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국산콩으로 만든 순두부정식이 9,000원이니 이해가 되더군요. 순두부는 취향에 따라 간장으로 간을 하며 드시면 되는데 드시기전에 그냥 한번 드신 후 간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간장 없이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겉절이랑 같이 먹는것도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오신분들 대부분이 순두부정식, 콩탕백반, 비빔밥, 파전을 많이 드시네요. 수육은 가격대비 양이 좀 적어서 이번에는 시키지 않았습니다. 문앞에 콩비지를 무료로 가져가실수 있게 준비를 해놔서 필요하신분들은 가지고 가실수 있습니다. 직원분들이 반찬 모자라지 않는지 친절하게 먼저 물어 보고 채워주셔서 아주 기분 좋았습니다. 부드럽고 맛있는 순두부 잘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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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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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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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순두부 맛집입니다. 팔당에서 양평방향으로 가다보면 왼편으로 가게가 보이는데 큰 간판과 한옥 건물이 있어 찾기 쉽습니다. 식사 시간이나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 팔당방면에서 오시는 분들은 좌회전해서 들어가기가 힘듭니다. 사람이 많아도 가게 내부가 커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입장이 가능합니다. 가장 인기가 좋은 순두부백반 2인분을 시켰습니다. 예전에는 기본으로 볶음김치를 곁들인 두부김치가 조금 나와서 좋았는데 지금은 볶음김치도 별도 메뉴가 되서 조금 아쉬웠지만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국산콩으로 만든 순두부정식이 9,000원이니 이해가 되더군요. 순두부는 취향에 따라 간장으로 간을 하며 드시면 되는데 드시기전에 그냥 한번 드신 후 간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간장 없이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겉절이랑 같이 먹는것도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오신분들 대부분이 순두부정식, 콩탕백반, 비빔밥, 파전을 많이 드시네요. 수육은 가격대비 양이 좀 적어서 이번에는 시키지 않았습니다. 문앞에 콩비지를 무료로 가져가실수 있게 준비를 해놔서 필요하신분들은 가지고 가실수 있습니다. 직원분들이 반찬 모자라지 않는지 친절하게 먼저 물어 보고 채워주셔서 아주 기분 좋았습니다. 부드럽고 맛있는 순두부 잘먹고 왔습니다.~~~~
Stephen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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