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구읍할매묵집은 1946년 개점한 도토리묵맛집이다. 개점한 지 약 70년전통 의 맛집이다. 3대째 전통을 이어오는 곳이라고 한다. 이영돈 먹거리 x파일의 착한식당에도 소개된 적이 있다고 한다. 옥천 맛집 구읍할매묵집의 주인 할머니께서 젊은 나이에 먹고살기 위해 뒷산에서 도토리와 상수리열매를 주워다가 묵을 쑤고 한 두 그릇씩 팔면서 이 음식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 곳에서는 묵을 쑬때 앙금을 수없이 치대고 가라앉혀 떫은맛이 나는 타닌 성분을 수차례 걸러낸다고 한다. 가마솥으로 묵을 쑤면 엄청난 열기에 노출되게 된다. 하지만 가마솥에서 끓이는 도토리묵은 둥근 솥바닥 전체에 열을 가하기 때문에 맛이 더욱 좋다고 한다. 옥천맛집 구읍할매묵집의 도토리와 상수리열매는 국내산만 사용한다고 한다. 메뉴가 많지 않아서 좋은 곳이다. 겨울에는 메밀요리를, 여름에는 묵요리를 먹으면 된다. 이 곳의 육수는 멸치와 다시를 우려낸 동치미 육수로 묵밥에 묵은 푸짐하게 담겨 있다. 고명으로 생김가루와 참깨, 배추김치, 참기름등이 올려져 있고 김치와 깻잎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기본 반찬은 붉은 동치미, 깻잎절임과 고추이다. 매년 풋고추만 10가마 정도 구입해서 삭여 만든 고추지라고 한다. 씹히는 맛이 연한 ‘태백무(종자의 일종)’로 매해 11월 담근 동치미라고 한다. 옥천맛집 구읍할매묵집에서는 질좋은 조선간장을 만들기 위해 직접 콩농사도 짓는다고 한다. 직접 확인하지 않는 재료는 절대로 쓰지 않는다는 할머니의 신조 때문에 5,000평 부지에 농약을 쓰지 않고 각종 농작물을 재배한다. 우연히 중국산 도토리묵과 국내산 도토리묵의 구별법을 찾아보니, 중국산 도토리묵은 운송료 때문에 무게를 줄이기 위해 겉껍질을 모두 깐 뒤 수입한다고 한다. 그렇지 않은 도토리묵이 국내산 도토리묵이라고 한다. 구읍할매묵집의 삼형제 중 큰형 인종 씨가 경기 포천시에서 ‘옥천구읍할매묵집’을, 둘째형 의호 씨도 대구에서 ‘시골묵집’을 하면서 서로 국산 물량을 주고받으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손님이 많은 토요일에는 대덕연구단지에서 영양사로 일하는 큰딸 지혜 씨와 제과제빵사인 둘째딸 지현...
Read more20130416 방문 옥천읍 문정리 상계리 하계리 교동리 일대는 얼룩배기 황소와 실개천의 시인 鄭芝溶과 그보다 한 세대 뒤 육영수 여사가 태어난 곳이다 육여사는 구읍삼거리 근처 죽향초등학교를 나와 서울로 유학, 배화여고를 졸업했고 고향 옥천여자중학교에서 교편을 잡았었다 두 분 모두 세상을 살다 갔지만 태어난 집이 남아 있어 객지 사람 불러들이는 관광지가 되었다
구읍할매묵집은 정지용 生家에서 실개천 하나 건너면 있다 채 썬 도토리묵과 배추김치, 김가루와 깨소금 깻잎과 고추장아찌 儉朴한 한끼 식사하는 동안 옥천에는 봄비가 내린다 먹거리X파일 착한식당으로 선정되며 확실히 바빠졌다 할머니 대신 딸이 자리를 지키고 사위는 개당 2천원짜리 도토리영양찹쌀떡을 개발해 '씹는 맛이 살아있다'며 홍보에 열 올린다 후식으로 좋아보여 한 개 샀더니 다소곳하게 썰어 준다 견과류가 들어 있어 찰진 외피와 더불어 과연 씹는 맛이 있다
도토리묵밥 7000원 공기밥(별도)...
Read more도토리묵(냉,온)7,000원 / 도토리전 6,000원 슴슴한 맛이예요~ 개인적으론 이런 맛을 좋아하는데 보통 이런 맛이면 싱겁다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밥은 말어져있지 않으니 추가하셔야 해요. 도토리전은 쫄깃해요. 기본찬 중에 동치미는 쿰쿰한 맛이아 호불호가 있을 것 같고 나머지 반찬은 괜찮았어요. 여사장님은 불친절하진 않으나 안 좋은 일이 있으신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 성격이긴지 좀 쎄한? 말투가 신경쓰여서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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