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least, it is a restaurant where you can feel what it is like to make Seolleongtang yourself. It is not the best restaurant, but it is worth going to due to the absence of Seolleongtang restaurants and the...
Read more내 기억에 처음 방문한게 2000년대 초중반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한 자리에서 약 15년 이상 된 집인 듯 하다. 제일 중요한 육수 자체가 감칠나고 고소한게 참 맛깔 난다. 최근에 도가니탕을 지인분들이랑 먹었는데 직원들 응대도 좋았고 비주얼도 좋으며 개인 접시에 따로 도가니가 나온다. 도가니 자체가 큼직한게 한 조각으로도 입을 가득 채울 정도다. 다른 메뉴자체도 다양하니 한 번...
Read moreSo So 한 집 맛은 평범 무난 대충 한끼 때우기 괜찮으나. . 어쩌다 보면 주방에 쥐가 나왔다고 외국인 직원 개소리지르고 난리 날때 있음. . 소리지르고 다들 도망 처나옴 그럴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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