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ger King — Restaurant in Osan-si

지인과 간단히 끼니해결하기위해 신자같아보이는 칠리어쩌구팩 18000원시킴 뜯었는데 너무 볼품이 없길래 빵열어봄 지인이 이게 뭔 18000원이냐고,,, 나도 사진이랑 너무틀리기에 하다못해 양상추양이 이게맞나 싶기도해서 물어봄 칠리맞다함,,, 친절히 칠리가 패티가아니라고 말해주네요? 아 여긴 이게 당연한곳이구나,,, 하다못해 18000원짜리 샌드워치를 쳐먹어도 이거보단 2배이상 양이 많을것같은데 얼탱이도 없고 그이후 점원들 눈치도 보이고 반밖에 못먹고 나왔네요 이거참 손님이 왕은 아니래도 적어도 점원눈치를 보며 쳐먹어야한다니 참,,,자리를 잘못잡은 제탓이죠 이곳은 맛 응대 가격 무엇하나 잘난게없는데 어떻게 유지되는건지 참 신기해요 글이 길었는데 결론은...

김인아 라는 프런트 직원을 칭찬하려고 리뷰남겨요 버거킹 키오스크는 다른 키오스크에 비해 너무 어렵다고 생각해요 제가 키오스크 사용법을 어려워하자 프런트직원이 저에게 친절하게 알려주었고 금액대별 추천 햄버거까지 잘 알려줘서 감사해요 프런트직원이 친절하게 잘 교육되어있어 기분좋은 식사를 했고 큰햄버거 한세트에 10000원이지만 청결하고 좋은 서비스와 분위기에 아깝지않은 점심이 되게 해주어 감사해요 다음에 오면 인사라도 한번더 건네고싶고 이글을 본다면 기분좋게 일하실수 있을 프런트직원에게 칭찬의...

테이크 아웃으로 주문했는데도 불과하고 집에서도 따뜻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신속하게 메뉴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짧은 시간이였지만 기다리는 동안 시원한 에어컨과 직원 분들의 친절함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매장 내 또한 몹시 청결하고 쾌적했으며 여럿 드시던 손님들도 맛집이라며 좋아하는게 보였습니다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다음엔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