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위치한 아주 맛있는 간장게장 전문 음식점. 단독건물에 내부는 테이블마다 높은 칸막이가 되어 있어서 쾌적하고 깔끔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다. 간장게장은 전혀 비리지 않고 아주 짜지도 않고, 제대로 숙성이 된 맛이다. 이외에도 꽃게탕, 꽃게찜 등 여러가지 요리를 선택해서 맛볼수 있다. '꼿그이'는 강원도와 충청도의 사투리를 조합한 '꽃게'라는 뜻이라고 한다. 자주 가고 싶은 음식점이다.
A famous Soy Sauce marinated crab restaurant located in Paju City, around 40 min driving distance from the central area of Seoul. 'Ganjang Gejang' is one of Korean traditional fermented food. Fresh, live crabs pickled in a brine of soy sauce, ginger, and garlic, and the brine is strained, boiled, and poured over the crabs several times for making this special dishes. It is so delicious and no fishy taste at all. You can enjoy this food in this...
Read moreFantastic place for 간장게장! The flavor is unique that is not to salty and right to the taste. They gave each person 1 crab and the price a litle high compare to other restaurant. But...
Read more파주쪽에 있는 맛집입니다. 제가 간장게장을 아주 좋아합니다. 대부분의 간장게장집은 간이 너무 약하고 달달해서 본래의 맛을 느끼기 어려운데 여기는 약간 간이 있어요. 짜지는 않으면서 간장게장의 맛을 지킨 것 같아요. 게살 발라내어 밥에 비비고 김에 싸서 게간장을 찍어 먹으면서 혀와 뇌가 춤추는 듯 눈을 감고 신음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으게의 크기도 적당합니다. 클수록 좋기는 하지만 공기밥 한그릇과 함께 먹기는 양이 많아서 남기기는 아깝고, 싸가기는 쑥스럽고 안타깝지요^^ 그래서 이크기가 저는 좋습니다. 알은 정말 꽉차있네요. 그래도 조금 남아서 결국은 둘이서 공기밥 하나 추가해야했어요. 안내해 주신 지인에게 감사 인사했습니다. 제가 감사에 좀 인색하거든요ㅠㅠ 집에서 가까우면 가끔 갈텐데ㅠㅠ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간이 조금 더 있고(딱 제 취향)상차림이 더 좋아졌어요^^ 상차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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