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Terrace Pa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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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really nice place. I visited 2 times in 2 weeks. Delicious and a variety of food🥗🍝🍛 with reasonable price. NICE AND FRESH atmosphere with well-managed plants. JUST IMAGINE that you can have nice coffee and deli in the middle of fancy indoor botanical garden. Another 4 star for ✅ Nice parking lot ✅ Handy elevator ✅ Sophisticated chairs & table ✅ eye-catching photos
챙호쉔솨CHSS챙호쉔솨CH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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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very dope — think there’s a few around but this one is particularly new. Interior filled with plant babes. Do note, though, that the bread is extremely sweet and speciality coffee sweetness is almost lethal. Cool lounge set aside on the corner of the 2nd floor — would be a lovely place for a couple & young families to hang out!
Brian KimBri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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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h a variety of food and drinks to choose from! The atmosphere is something you’ve never experience and simply a beautiful and relaxing place. It’s a great cafe to spend some time alone or gather up with a few friends. Would go here again if I have the chance!!
AngelaAng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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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를 따라 가다 보면 이런데 카페가 있을까? 싶은 지점에서 새하얀 큰 카페가 나온다. 주차장은 꽤 넉넉하고 주차요원이 안내하여 일요일인데도 주차를 빨리 할수 있었다. 식물이 많고 그나마 좌석이 떠어져 배치된 곳들이 30%는 넘어서 잘 골라앉으면 더욱 괜찮다. 딱딱한 의자보단 편한의자가 많아서 좋았으며. 특히 중층이랄까 2층이랄까 하는 곳이 매우 시야가 좋고 이쁘다. 소금빵이 맛있다. 여름 메뉴인 팥빙수 음료가 맛있다. 욕심 안부리고 2인이 25000원 정도면 차와 빵 한조각 정도 하면서 잠시 쉴수 있는 곳이다. 식물 때문에 음악소리가 크게 울리지 않는 점고 좋다. 좀 더 조용한 곳을 원하면 3층 구석을 추천한다. 라떼는 좀 커피 비율이 낮지만 커피맛 자체는 좋아서 위장에 부담없이 마시기 좋았다. 난 따뜻한 라떼를 먹었다. 베리 굿이다. 소금빵도 맛있다.
배중곤/소프트웨어융합공학과/학생배중곤/소프트웨어융합공학과/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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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의사 있음 평일 방문이라 그런지 엄청 붐비지는 않아서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지하 주차장이 있어 쾌적했구요. 빵 종류도 정말 많고 브런치 메뉴도 다양해서 한곳에서 두루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매장 내 좌석들은 어느 정도 거리두기가 되고 있어 엄청 다닥다닥 붙어 있진 않아요. 앤드테라스는 마치 식물원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요, 특히 중간중간 뿜어지는 수증기는 분위기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건조할 수 있는 공간을 더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았어요. 음료나 빵 등의 가격은 엄청 부담스러운 정도는 아니었어요. 맛은 엄청 맛있지는 않고 무난했습니다. 베이커리류만 주문하면 1시간 이용가능하고 브런치류를 주문하면 제한시간 없이 이용가능합니다. (식당이냐 카페냐의 차이라고 하네요) 한쪽에는 셀프바가 있어서 남은 빵은 포장도 가능합니다.
luth an (LUTH)luth an (L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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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테라스"라고 검색할 때 일산에도 같은 이름의 카페가 있으니 혼동주의. 교하/운정신도시보다 좀 더 올라가야 있는 곳이다. 크고 미려한 서울근교 카페의 탑티어일 듯. 일단 아울렛 규모의 큰 건물과 탁트인 인테리어는 서울에서 40~50분정도 운전할 만한 가치가 있다. 카페주제에 지상/지하 주차장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커피/베이커리뿐만아니라 파스타 등 식사도 가능하다. 식물원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온실형태의 구조에 다양한 식물들이 있고 쿨링포그(안개형태 물분사)가 가동되면 서울식물원 못지않은 장관이 연출된다. 음료/베이커리 등 메뉴들은 다 훌륭하지만 워낙 공간이 매력적이라 돋보이지는 않는다. 냉방도 쾌적하고 화장실, 인터넷, 여러가지 형태의 좌석 등 모든 게 완벽해서 하루종일 머물고 싶었던 곳.
Kyobin KooKyobin K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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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 Restaurants Of And Terrace Pa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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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91 Odo-ro, Odo-dong, Paju-si, Gyeonggi-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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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e
+82 31-937-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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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691 reviews)
Ratings & Description
attractions: , restaurants: 도예공방토루, 수타손짜장, 카페 퍼퓸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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