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umble local restaurant which has been cherished amomg the local customers over 40-long-year. Place is usually busy and crowded. I wouldn't personally travel all the way to try their signature galbi, however, if you are seeking somewhere to eat on the way visiting the area, then no...
Read more오랜시간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점들은 이유가 있어요.고집스럽게 맛을 유지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도 개선할건 좀 하세요..직원분들의 친절한 서비스가 아까워요..전 싸지않은 가격이라고 생각해요.일단 음식이 다 짜요.간은 입맛따라 다른거라치고 ..고기는 사진보시면 나오자 마자 직원들이 뼈를 댕강댕강 자르는이유 아시는분은 알아보실거라고 생각합니다.김치는 직접 담은것같은 잘익은 김치였어요.도라지무침 고추가루 묵은내 날내 땜에 못먹어요.된장찌개는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찌개비주얼이아닌 비린맛 하나없이 진한멸치육수에 부드러운시래기 큼직한두부 맛있고 구수한 시래기된장국인데 짜요. 물부어도 밥말아도짜요.밥이 정점입니다.갈비에 힌밥 말이 필요없죠~ 4그릇 시켰어요.하나는 안먹어서 모르겠고 한그릇은 설어있고 나머지는 요즘도 이런 쌀밥이 식당에 있나 싶었어요.쌀알이 형태가 없이 삭은듯 찐듯 요상야릇한 밥이였어요.무슨 쌀인지 밥솥인지 진짜궁금해요.국수도 소면을 얼음동치미 국물에 말아주니 반은 얼어서 호로록이 아니라 뻣뻣해요.저 이렇게 열심히 글쓰는 사람아닌데요.지금 새벽3시반 넘어 입이짜서 물마시러 일어났어요..ㅠ저하나 오고 안오고가 뭐가 중요하시겠어요..작은거에도 신경쓰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다른 분들도 모르긴해도 맘먹고 가족.지인들과 즐겁게...
Read moreDecent meat, pretty good side dishes, and kind staffs but overpriced. Quite more expensive than most galbi restaurants in the town. Would try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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