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 busy place. Good fast service with buffet style sides for unlimited supply of tasty sides that go well with the barbecued, marinated rib. Good value for the tasty rib. Near by lakes, a river with nice access, and amole mountain sceneries make this town and the restaurant a worthy visit for a bucolic weekend...
Read more재방문의사 있음
여러 유명한 집들이 있지만 부모님께서 강추 하셔서 와본 곳이에요. 정원갈비라는 이름 답게 야외에 분수대도 있고 그곳을 둘러 식사를 할 수 있게 테이블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오신 분들은 이곳 야외에서 식사가 가능하신 것 같더라구요. 이곳에 도착하시면 체크인을 하고 대기명단에 이름을 적어두시면 순서대로 불러줍니다. 날이 더워 뒤쪽건물 2층에서 쉴 수 있게 되어있는데 방송으로 순서를 알 수 있지만 이름이 호명될때 소리라도 지르지 않으면 순서가 지나갈 수도 있을거 같았어요.
이동갈비는 원래 양념갈비지만 여기는 생갈비가 훨~씬 맛있었어요. 가격은 좀 되지만 정말 오랜만에 맛있는 생갈비를 먹었습니다! 적당히 기름져 부드럽고 고소함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고기였습니다.
반찬은 셀프바에서 리필이 가능해서 필요한 만큼 가져다 드시면 돼요. 직원 호출벨이 없어서 필요시 직원 부르기가 불편한건 아쉬워요. 그리고 동치미 국수는 동치미가 다 떨어져서 안된다고 했는데 점심시간을 살짝 넘은 시간에도 안된다는게 좀 의아하긴 했지만 물냉 비냉도 있어 그 둘로 바꿔 주문했습니다.
물냉은 잘 모르겠어요. 제 입맛엔 그냥그랬고 비냉은 살짝 매콤한데 역시 맛잇는지는 모르겠어요. 고기는 맛있는데 사이드 메뉴는...
Read more주말 나들이 갔다...찾아 들어간곳...넓은 시설... 그러나... 많은 손님을 응대하기엔 서비스정신은 없는 직원인지 알바들... 메인홀에 자리없어 뒤에 연결된 창고홀 같은데 자리잡았는데 숯 창고와 연결된 문앞자리... 직원들 왔다갔다하면서 식탁이 울리도록 문쾅쾅 문열때마다 바람들어오면서 식탁에 넣어준 숯이 재가 풀풀 날려 고기에 반찬에 다 묻고 청결도 꽝. 주문한번 하려면 직원이 손님 커버 버거워 주문받으러 오지도 않고 '잠시만요' 소리만 10분째... 다른 테이블들도 기다리다가 직접 카운터가서 주문하던지 포기... 주문성공한 사람들도 음식이 안나와서 그냥 가버림... 우리도 8명 가족 갔다가 첫 주문 음식만 먹고 나와버림.. . 고기 상태도 그닥...
손님은 제대로된 서비스와 소화할수있는 정도로만 받으세요... 제대로 응대도 못하면서 무작정 받아놓고 제대로 교육도 안된 직원인지 알바들 허둥대고 당황하는 것까지 봐야하나요..그보다 기본적으로 제대로 주문도 안되어 밥도 한공기 못먹고 고기한줄먹고 나왔네요 숯 조리실? 연결된 그 문앞에 가림막이라도 좀 해놓고 테이블은 그앞에 두질마세요. 오고갈때마다 바람에 문 쾅쾅에 정말 화나서 항의하려다 직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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