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이동갈비가 유명하다고 해서 좀 기대하고 방문한 갈비집인데 막상 먹어보니 그냥 무난한 소갈비집입니다. 숯불에 직화하는 그릴링 방식은 아니고 주물팬에 그릴링 하는 방식이고 갈비는 직원들께서 어느정도 구워주십니다. 갈비의 선도나 마블링 등은 괜찮았습니다. 너무 과한 마블링이 아니라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고 육향고 적당한게 좋았습니다. 다만 미국산인데 숙성이 잘 된 고기는 아니라 그렇게까지 부드러운 편은 아니며 이정도의 갈비는 한국 어느 지역에서나 접할 수 있는 수준이라 굳이 이집의 포천이동갈비가 특장점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고기도 한우가 아닌 미국산 소고기이라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하며 굳이 방문할만한 특장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주차공간은...
Read more여러분,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일부러 스트레스 받고 싶으신 분들은 꼭 방문하세요! 내돈 주고 스트레스 받는 곳입니다. 노란머리 여자분, 손님이 주문하는데 시선도 안 마주치고 대답도 없이 듣는 둥 마는 둥... 우리 테이블 먹고 있는 중간에 한 테이블은 주문도 안 받아주고 대답도 없어서 열 받아서 그냥 나갔고요. 돈 더 주기 싫어서 고기도 더 안 시키고 그냥 먹다 만 기분으로 나왔습니다. 심한 욕 쓰고 싶은데 그냥 참습니다. 별 한 개도 아까운데 한 개라도 줘야 리뷰가 써지니 어쩔 수가 없네요. 있는 별점도 마이너스 해서...
Read more주말 가족끼리 들어가서 후회가 막심하고 돈이 아까운걸 떠나 문제점이 많은점. 처음 들어가니 직원이 안보임. 바쁜가해서보니 한테이블 손님있음. 주방을 보니 이모님 보임 4번 불르니 나오심 아이들이 있어 방으로 부탁드림 근데 바닥에 전에 먹었던 잔재들이 무수희 많고 대충 치워놓은 쟁반접시. 치워달라고 부탁드리니 보고는 그냥 쌩~하고 댓구도 않하심.다시 요청드리니 화가나 그냥 나가고 싶은생각 이 아주 많았음. 음식은 아주 비추고 입에 맛나는게 밑반찬이 별루없믐 30년 전통 맞아 써비스가 별루면 맛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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