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임 넣은 내용 그대로 복붙합니다.
다들 어린 친구들이던데요 어려도 착하거나 유능한 친구들 많습니다. 그리고 맘스터치 이동점 친구들은 어느쪽도 아닙니다. 일단 구글에 맘스터치 이동점 검색부터 해보시길 바랍니다. 리뷰를 보면 알바생들 싸가지없고 일 못한다고 악평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그걸 미리 봤었다면 안갔을텐데 모르고 갔네요. 있었던일 그대로 적어드립니다. 1카운터 인사 안합니다. 2위아래로 흘겨보고 돈 테이블에 툭 던집니다. 3손님테이블에 자리잡고 앉아서 화장 고칩니다. 립 바르는 정도가 아니라 피부화장부터 순서대로 싹 하십니다. 그러나 노력에 비해 성과는 다소 부족한 모습. 4태어나서 처음보는 광경에 놀라기도 잠시. 당당히 째려봅니다. 5주방과 카운터에서 잡담하는 소리가 매장 소리보다 몇배는 큽니다. 비속어는 들릴까요 안들릴까요? 6패티 다른 지점보다 작고 내용물도 쏠려있습니다. 7화장실 당연히 더럽습니다.
위치도 괜찮은 매장에 한창 사람들이 몰릴 시간대에 왜 사람이 별로없나 싶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꿀알바라는 단어는 들어봤지만 꿀알바를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장면은 처음 봤네요. 열심히...
Read moreGood service with friendly staff. Most of the staff can speak English if that's something you're...
Read more맘스터치 브랜드 자체로서는 아주 좋다 하지만 몇차례 방문한 이동점의 경우에는 다른 지점에 비해 낮은 서비스의 퀄리티가 제공되고 있음을 느낀다. 또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젊은 나이로 구성되 보이며 조리실에서 시끌벅적 떠들고 있다 위생적이지 않은 모습이 조금 보였으며 햄버거 자체를 보았을 경우 다른 곳과 비교해 감자튀김의 양은 20%정도 적으며 기름기가 많고 눅눅하다 햄버거의 경우 내용물이 부실하고 패티는 눅눅했다고 항상 느낀드 종업원은 많이 지쳐보이며 또한 친절하지 않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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