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뼈 해장국 먹자하여 방문하였습니다. 점심 시간인데 한 테이블 손님 있었구요. 주차는 근방 대로변 아니면 공영주차장 이용해야 합니다. 홀은 넓구요. 주방에 1명? 홀에 2명? 일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보였습니다. 서빙된 밑반찬은 김치, 깍두기, 양파, 고추, 된장인데..깍두기가 하애서 ㅡ.ㅡ 깍두기 같지 않더라구요. 뼈해장국에 뼈는 2개 들어 있었구요. 냄새 안나서 괜찮은데 국물이 많이 진하더라구요. 1000원에 우거지 추가 가능한데 추가는 안했구요.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거 같은데 전 원래 국물류를 좋아하지 않아 진하니 먹기가 좀 부담스러웠습니다. 술 드시는 분들이나 진한 국물 좋아하시는...
Read more24시간 문을 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까...
그런 혜택이 오히려 호기심을 자극하지 못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큼직한 공영 주차장을 옆에 두고 언제든 손님을 받겠다는 선의에도 불구하고, 진열장을 가득 채운 담금주는 판매하지 않는다고 한다.
음식점에 팔지 않는 음식이 있다는 것이...
Read more주차시설도양호하고 k방역도 잘ㅈ준수하고계셨으며 음식맛도 맛있었습니다.헌데 매운탕내 수재비는 최고였으나 양이 너무적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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