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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곱창전골
4.0
(59)
Cook Fish
3.8
(84)
백록담 양덕점
3.8
(35)
$
beravo
4.1
(63)
오랜만에 갔는데 다른 직원분들은 괜찮았는데 키작은 여자분 서빙하는데 불친절 했습니다. 테이블이 복잡해서 빈그릇들 치워달라고 얘기했는데 대답도 안해서 쳐다보니 표정이 만사 귀찮다는 듯한 표정이였어요. 일하기 싫다는 표정.. 그럴꺼면 일을 하지마세요. 그 한사람 때문에 가기 싫습니다. 반면에 남자 서빙하시는 분 상당히 친절하셨습니다. 물어봐도 친절하고 대답 잘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암튼 키작은 여자분은 표정도 썩었고 일하는 태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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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가니 사람많아서 기다렸는데 하도 홍익돈까스 홍익돈까스 노래를 부르길래 가봤더니 딴건 모르겠고.. 크긴크더라 맛은 그냥저냥 너무얇아 식감은 별로~ 빵가루엄청 날린다 해물우동은 기름을 너무많이 넣었는지 입술에 립글로즈 바른거마냥 그렇고 맛은 괜찮은데 완전 느끼했다 주방에보니 알바생들이 음식 만드는거같음.. 옆테이블에도 우동 다남기고 가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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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만 듣고 오늘에야 와봤어요 가성비 가심비 모두 끝내줍니다. 고기 두툼하고 식감 맛 훌륭했구요, 셀프바에서 필요한 반찬 추가 그리고 양배추샐러드도 추가요청시 얼마든지 주는 시스템이 매운 만족했고 평소 홍익돈까스 입소문이 자자한 이유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코시국이 무색할만큼 점심시간 만석 👍 사장님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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