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zza Hut — Restaurant in Pyeongtaek-si

Really great place to eat if you live in the barracks, although instead of walking i like to drive my brand new Lamborghini financed at 23.09% APR (not bad) to pick up the pizza, as a 5 minute walk is too much for this PFC who just got out...

평택 서비스 그 자체를 체감할 수 있는 곳. 어떤 기업도 평택에 들어오면 하향평준화된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예.

다른 매장 퀄리티랑 비교하면 '저희는 이렇게 하는데요?' 하다가 이전에 매장에서 받은 제품 사진 보여주면 '현재가 전국 본사 가이드입니다. 호갱님 ^^' 라고 소리에 정신이 어질어질해지면 직업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생각 나며, '아 답이 없구나.' 라는 생각으로 매장에서 나와서 본사 고객센터와 통화해도 그 직원 역시 하청업체 상담사일뿐, '매장에 전달하겠습니다. ' 라는 녹음방송에 화가 나다가도, '아. 얼마나 답이 없으면 본사도 포기했을까.' 라는 생각이 스쳐가며, 화낸 상담사에게 맹자의 역지사지, 측은지심을 몸소 체험하며 나오는 곳.

총평 제 역활하는 것은 간판...

If you want American pizza , get it from an American franchise. Same selection and same taste, just paid in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