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ndu and kalguksu was delicious. Bibimbap was also good, best of all was the old lady owner who was very friendly with us even though we didn't...
Read more산채비빔밥.. 그냥 분식집 비빔밥 칼국수.. 얘도 분식집 칼국순데 면이 불어서 나왔다. 콩국수.. 얜 분식집 콩국수보다 못하다. 막국수.. 이 집의 시그니쳐 메뉴였다. 맛없다.. 정말로.. 그래서 소스 좀 더달라고하니 칼국수 다대기 넣으면 된단다.. 이건 칼국수 다대기라면서요?? 물어보니 둘이 거기서 거기란다!!!!ㅎㅎㅎㅎ 다른 한 그릇의 막국수... 짜다... 근데 그게 설탕대신 소금을 잘못 넣은것같다. 짜서 못먹겠다고 반품하자 주방에서 들리는 소리... 소금은 무슨 설탕이지!!!! 우리는 설탕의 단맛과 소금의 짠맛도 구분 못하는 사람이되었다. 난 음식점,까페 10년정도 운영하고 프랑스...
Read more영업시간이 24시간이라고 나오는데, 제가 직접 물어보고 확인했어요. 평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주말엔 손님있음 8시나, 조금더 영업하신다고 합니다. 감자전 만원에 3장 나오는데, 정말 맛있어요. 집에서 만든 맛입니다. 도토리묵도 먹을만 하지만, 이집은 감자전이 최고인듯, 할머니 두분이 직접하시는 맛이라. 옛날 생각 나는 그런 맛입니다, 추천 드려요. 주변에 주차도 여유있게 가능하며, 미리 전화해서 확인 후 오는게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감자전 애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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