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walked in at 8:30pm. Place was empty. Waiters looked sad and miserable and are ready to go home.
The aged pork is pretty good. The thickness, fat to meat ratio and its juiciness. That’s where this stops here. The signature kimchi jiggae is a miss. It looked like we were served the bottom of the pot. I’ve had better. The pan chan. :((
Korean bbq isn’t just about the meat. It’s the whole experience and that includes the jiggae and the pan chan.
This will be a...
Read more여느 제주도 흑돼지 식당처럼 목살과 삼겹살을 묶어서 근고기 500그람으로 판매함. 목살을 닭가슴살처럼 푹 익혀주심, 질겨서 씹다 뱉음. 평생 먹어본 목살 중 최악의 식감과 맛이었음. 우리 테이블에 있던 집게와 가위로 우리 고기 굽더니 가져가버림. 우리거 가져가셨다고 달라고 세번말하고 주심. 사과 당연히 없음. 불판이 제법 두꺼웠는데 달궈지지도 않은 불판에 고기 얹음.(이때문에 고기 익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질겨진 걸로 생각됨) 삼겹살은 요새 제주도 문제 많다고 말하는 비계 덩어리인 삼겹살이었음. 반찬이 대체로 식초 많이 쓴 시큼한 맛이 기본임. 테이블간 간격이 넓지 않은데 서빙카트가 계속 지나가 세번인가 부딪힘. 환풍기때문에 테이블 옮기기 불가. 부딪혀도 사과 없음. 직원들 표정이 전부 피로에 찌든 표정임. 그래서 불친절한 듯. 내가 앉고 싶은 자리에 못앉고 안쪽에서 부터 차근차근 메꿔서 앉힘. 불쇼 보는 자리/바깥보면서/고기 저장고 보면서 먹는 자리 선택 못함. 테이블이 반밖에 안찼는데도 모두 몰려 앉아 시끄러움. 직원의 교육 문제라면 빨리 고쳐야 할것으로 보이고, 아니라면 직원의 피로도 때문으로 예상됨. 직원이 고기를 잘 못굽는데 왜 직접 구워주는지 잘 모르겠음. 평생 음식점 리뷰란거 처음 써봅니다. 제주 흑돼지에 기대를 많이 품고 갔는데 정말 실망했습니다....
Read more제주도 여행 기분 잡치고 싶으면 여기로 가세요~ 예약관련, 웨이팅 관련 안내 없습니다.
40분 기다리다가 왜 내이름 안불리나 했더니 예약 적은 페이지 넘기셨네요~오케이 못봤을 수 있죠 근데 뭐라구요? 왜 말안했냐구요? 욕나오려다 참았습니다.
주문받는거도 오래 걸리고 다들 바쁘세요 장사 오래오래 잘되시고 왠만하면 저녁에 가지마세요 낮에는 저도 모르겠네요
제가 속이 좁아서 기다리시는데 오래 걸려서 죄송하니 뭐 못봐서 미안하니 얘기 듣고 싶었는데 그딴거 없고 고기만 열심히 굽네요.
고기도 덜익은거 주네요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핫둘제주, 나는솔로 보고 혹 하지 마시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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