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에 있는 브런치 카페입니다. 일요일 1시좀 넘어서 방문했는데 대기가 3팀 정도 있었고 베이글은 품절되어 주문이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5겹 치즈 샌드위치와 라구 비앙코를 주문했는데 맛이 뛰어나다라고 하긴 어렵지만 무난히 괜찮은 맛이었습니다. 호불호 없을만한 맛으로 조리되서 다양한 연령대가 좋아할 것 같습니다. 이 가게의 좋은점은 층고가 넓어 개방감이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가게 면적이 넓은 편이 아님에도 쾌적하다는 느낌을 줘서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브런치 카페들이 가성비가 구린 경우가 많은데 그으나마 이집은 합리적인 편이라 브런치를 선호하시지 않는 분들도 즐길만해서 좋았습니다. 가게 주차공간은 따로 없는 점이 불편하지만 주변에 불법 갓길 주차할만한...
Read more가끔 존재하는게 고마운 가게들이 있는데, 여기가 그렇다. 라구에서 프렌치토스트, 일본식파스타에 얌운센까지, 국적을 넘나드는 메뉴를 보면 걱정이 될 수도 있지만,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 거의 모든 메뉴를 다 먹어봤는데, 모두 놀랄만큼 맛있다. 쏨땀에 옥수수를 쓴다던지, 라구에 까르보나라처럼 노른자를 더한다던지, 소량의 향신료나 재료를 더해 맛에 변주를 주는데 능한것 같다. 버섯파스타의 마늘이 큐브형 다이스로 슬라이스된걸 보고 쉐프님의 출신이 궁금할정도. 추천메뉴는 따로 없다....
Read more대장동 최초의 카페인듯. 천장이 높아서 개방감이 좋고, 커피맛도 좋다.
게다가 옥수수쏨땀을 파는데, 그게 아주 맛있음. 강추!
저녁에 와인한잔해도 좋을것 같다. 와인도 좀 있음.
밖이 아직도 공사중이라 뷰가 별로인것이 단점. 그것외에는 마음에 드는 카페.
대장동이 안정되면 사람들이 많아질것 같다.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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