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순대국집 입니다. 찬바람 불어올 때 쯤 항상 순대국이 땡기고 그러면 항상 찾아갑니다. 그리고 동네 사람들 생각도 비슷한지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주 넓지 않은 안에는 주로 4인석이 있으며 혼자 식사도 할 수 있지만 시간을 잘 맞춰가지 않으면 사람들로 꽉 차서 한동안 기다려야 될수도 있습니다.
메뉴가 나오기 전 앞반찬으로 김치, 깍두기, 풋고추, 생당근, 양파, 국에 넣어먹는 정구지, 새우젖 정도가 나오고 국 하나당 공기밥 하나씩 주십니다. 여기서 소주 한잔 할지 안할지 고민하고 주문하면 됩니다.
조금 기다리면 금방 순대국이 나옵니다. 찹쌀순대 몇개, 야채순대 몇개, 그리고 넉넉한 양의 부속고기가 든 뚝배기가 펄펄 끓으면서 내 앞에 놓입니다. 찬바람 맞다가 먹는 뜨끈한 국물 한입은 이제껏 먹어봤던 맛있는 음식들 못지 않은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술 한잔 하기에도 좋아서 여러명 와서 순대를 안주 삼아 한잔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순대국 말고도 모듬순대, 술국 등등 안주거리도 다양한 편이니 순대와 한잔하기 아주...
Read more서현에서 먹는 병천순대국 정말 맛이 일품입니다.
일전에 올림피아드에서 수영을 하고 난 후 먹었던 그 맛이 떠올라 찾아와서 먹었는데... 그 맛 변치 않고 매우 맛있게 남아있었습니다.
어느 하나 빠짐 없는 맛있는 순대국을 먹고 싶다면 여기로 오면 됩니다.
제가 먹은 것은 특인데... 옆 테이블 보니 보통도 양이 많더군요. ^^
순대국 8000원 순대국(특)9000원
순대국 치고는 싼가격은 아니지만 반대로 이정도 가격으로...
Read more병천순대국 (2024.12)
효자촌 우성프라자에 위치한 순대국집 학원 다니는 학생부터 어르신들까지 즐겨찾는 동네맛집. 식사하기에도, 반주하기에도 적당한 곳. 부추무침 양도 넉넉하고, 순대국 냄새도 나지 않음. 대체적으로 음식이 푸짐하게 제공되며, 특히 소머리수육 전골과 굴전이 일품임. 신메뉴 뚝불은 살짝 달큰하며 고기 양이 많음 저녁 9시 30분에 마감이라, 늦게까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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