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고도 경주 월지를 모델로 조성한 중앙공원 분당호는 경복궁 경회루 모양의 다락집 구조로 지어진 돌마각과 함께 창덕궁 후원 애련정을 연상하게 하는 수내정이 한껏 옛스러운 조선 분위기를 풍깁니다. 늦은 봄에 붉게 물든 영산홍으로 둘러싸인 돌마각, 수내정 주위의 둘레길을 걸으며 만끽하는 분당호의 또 다른 멋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스트레스를 겪는 도시민들에게 자연의 氣를 받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돌마각과 수내정에서 봄에는 벚꽃, 명자꽃, 진달래 및 철쭉, 특히 휘늘어진 수양벚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가을에는 붉게 물들은 단풍 등과 함께 창덕궁 금천교를 닮은 쌍무지개 돌다리를 보면서 풍류를 즐겨봅니다. 가을 늦 저녁엔 분당호와 어우러진 돌마각 팔작지붕에 걸려있는 듯한 보름달의 멋진 모습에 취해보는 멋은 최고입니다.
가을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붉은 물결을 이루는 꽃무릇의 절경은 꽃무릇의 3대 명소인 남쪽지방의 선운사(고창), 불갑사(영광), 용천사(함평)와 비견 될만한...
Read moreIn the middle of Bundang park is this gorgeous setting... fantastic place to take a breather while strolling around the park, read a book or watch the day go...
Read more분당중앙공원에 있는 루각입니다. 한산 이(토정 이지함15171578)가 조부 이장윤(14551528)를 영장산 뒤에 있는 곳이고 그의 집성촌락이 형성되었으며 분당택지가 조성되면서 경기도 유적지(경기도 기념물 116호)이며 공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주민과 도민의 휴식과 건강을 지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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