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visited this place on a Thursday evening, and the vibe was fantastic. The background music playing K-pop really set the mood, creating a fun and lively atmosphere. The space itself has plenty of tables, but it still feels cozy and intimate. The food was delicious, with quick service to match. The sides were especially impressive, and the staff were friendly and attentive. Overall, a wonderful spot for a relaxed yet...
Read more하남돼지집과 거의 흡사하다. 고기 구워주는 서비스 및 통삼겹의 크기나 맛이 특별나진 않다.
하남돼지집보다 나은점은 테이블 칸막이를 통해 좀 더 프라이빗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문제점은 알바생들의 불친절, 벨을 누르면 알바생들이 '네' 라고 소리를 지르는데 과도한 업무량 때문인지 친절한 대답소리가 아닌 짜증섞인 소리다.
이 소리로 이 집만의 장점이 프라이빗한 느낌에 적막을 깬다.
2019.3.29 두번째 후기
고기집 알바들 여전하드라, 몇명 알바끼리 연애질 하느라 일에 집중하질 못하고, 고기굽는 스킬이나 자르는 스킬이 너무 미숙하다. 겉은 태우고 속은 덜익고 고기는 성인 남성이 먹기힘들 크기로 대충 깍둑썰기해준다.
1인분 고기덩이는 일반 고기집의 80%크기도 안된다.(사진참고)
그리고 명이나물 실화?(사진참고) 깻잎보다 작은 두장 두동강 내서 줬는데 소꿉장난 같은 느낌 이었다.
메뉴는 고급화전략으로 바뀌었는데 가격만 인상된 것 같은 느낌이지 서비스가 저질이라 프리미엄 고기먹는 기분이 나질 않는다.
2019.11.11 세번째 후기
손님이 있어 오랜만에 다시 방문했다. 기존의 모든 단점이 개선되고 알바들도 친절해서 교육에 힘쓰고 있다는걸 느꼈다.
고기는 기존과 다르게 꽃삼겹으로 바뀌어서 취향에 맞지는 않았으나 전체적인 서비스가 좋아져서 취향적 불만족도 커버할 정도였다.
고기굽고 친절한 설명에 신경써주신 알바생 삐약삐약님께 감사드린다.
서비스개선에 계속 노력해주시는 사장님을 생각해서 별점 한개에서 4개로 바꿨으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업장이다.
2021.06.20 마지막 후기 야탑에서 가장 나은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는 고기집이다.
사람 많은 시간대가 아닌 주말 점심때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이대로만 가면...
Read moreIts a relatively great place for 삼겹살 where they cook it for you, though its nothing too special. Still, the food was good and the side dishes were quite tasty. If you are just looking for fresh meat without the work, you could do much wo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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