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고좋지만 그이상은 절대 바라지마세요
가족끼리 주말에 자주갔던곳입니다 그래서... 셀프 반찬코너에 야채가있는 구조까지 다알고있지요 식구들이 야채를 좋아하는지라 더가지러갔는데... 안쪽 큰통이 뚜껑 덮여있어서 아? 상추는 시들까봐 덮여놓으셨나? 하고... 뚜껑을 여는순간........ 상추는 비싸서 안되요!!!! 소리지르시는 여종업원님 아 여사장님이신가 몰라요. 우쨌든 놀라서 네 하고 안가져왔는데.... 예전 야채 진짜 비쌀때 알았지만 요새도 그렇게 비싼가요 저 마트가봤는데 그정도 아니던데 써붙여놓으시던지 아님 상추통을 비워놓으시던지... 아님 정말 좋은말씀으로 요새 상추가 너무 비싸서요 리필은 안되고 추가요금내시면 더 드실수있으세요 해주셨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아... 기분좋게 고기먹으러가서 내가 그 상추 몇장때문에 그지도아니고.... 체했네요 고기써시던 남사장님도 계셨는데.... 상황 모르셨나 토요일 점심이라 손님도 딱 두테이블에 일하시는 아주머님두분은 중간 테이블에 앉으셔서 감시? 만 하시던데 첨에 숯불넣어주실때도 물병좀 치워주세요 조심해주세요 그런거없이 들리지도않는 진짜 귀찮은목소리로 물병하시길래 ?? 물병? 그랬는데 불넣게 치워달라는거였다는 헐 플라스틱 반찬그릇 불닿으면 안되니 이거 저거 하며 다 치워달라고 하시고... 고기집에서 불넣을때 손님한테 물병좀들고있어달라는건 첨봤네요 그럼 알아듣게나 이야기해주시던지 저 어디 음식점가서 직원분들한테 말놓은적 한번도없는데 여기 직원분은 뒷말 흐리시더라구요 저희 돈내고 고기먹었잖아요 그냥 얻어먹은거아니고... 평일에 직장인분들 오시면 야채는 안드시고 음주도 많이하시니 주말가족단위는 돈 안되시지요? 그럼 일요일에...
Read moreCame here for work dinner - we had a reservation and recommend doing as it' was busy from 6pm on a Wednesday till we left. Ordered lots of different types of meat but the best was the rib for me. Overall great place at a...
Read moreTaste is not that good. But better compared to other restaurants nearby. Seating is cozy. Company dinner is ok, but suitable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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