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천 한방민물장어 — Restaurant in Seongnam-si

I love Unagi. At Japanese sushi bars you might purchase 3 or 4 pieces. At this fantastic place, the three of us ate 4 pounds of unagi right off the grill with various spices and ginger and meso soup and a raspberry wine the taste of which was marvelous. Japan does life very conservatively. Koreans take it...

This time was my third in a span of 12 years, and they kept exactly how they did it over a decade ago. If you are craving for a Korean style BBQed eels I definitely...

진짜 어마어마한 아마존에서 잡아 온듯한 장어의 크기에 놀라고 민물장어는 먹다보면 느끼함에 속이 불편할때도 있는데 이렇게 담백한 장어는 처음입니다. 특히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시는 이모님이 정말 친절합니다. 여기는 장어가 어마 무시 하기때문에 익는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고 직접 최고의 장어를 키워 최상의 맛을 냅니다. 다른 장어집에 비해 조금은 부실할지도 모르는 밑반찬이지만 그냥 장어의 크기에 모든 것을 한방에 날립니다. 너무 바빠 손님이 대기하고 있을때는 김, 된장국, 대파등을 요청 하셔야 빼 먹지 않고 다 드실수 있습니다. 특히 대파..이것이 요물인데요. 대파를 같이 구워 장어와 함께 싸 드시면 건강함과 맛 모두를 잡을수 있으니 꼭 싸 드시길 권장드립니다. 2층에는 장어 드신분의 한해 커피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고요. 조금 모자르신다면 잔치국수를 드셔보세요~ 소면이 아닌 중면인데 이것도 일품이고 누릉지탕과 딸려나오는 젖갈또한 손수 무쳐 깔끔한 마무리엔 제격입니다. 서민갑부와 기타 방송에도 많이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