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so — Restaurant in Seongnam-si

If you’re craving a hearty bowl of sundae-guk (Korean blood sausage soup) at any hour of the day or night, this place is a must-visit. Open 24 hours, it’s perfect for late-night cravings or early morning comfort food. The restaurant boasts an impressive amount of seating, making it an ideal spot whether you're coming in solo or with a group.

The staff here is incredibly welcoming and attentive, greeting every customer with a smile, which instantly makes you feel at home. The atmosphere is cozy and casual, with a clean and inviting vibe that adds to the overall enjoyable experience.

What really stands out, though, is the serving size. The portions are massive, ensuring that you’re not leaving hungry. Every bowl of sundae-guk is packed with rich broth, tender sundae (Korean blood sausage), and fresh ingredients that create a satisfying, flavorful meal.

An added bonus is the radish side dishes placed on each table—crunchy, tangy, and the perfect palate cleanser to balance out the savory flavors of the soup. It’s a small detail that enhances the meal and makes the dining experience even more enjoyable.

Overall, this sundae-guk spot offers everything you could want in a late-night or anytime meal: excellent food, generous portions, and a welcoming atmosphere that will make you want to return again and again....

분당구 야탑역 근처라 접근성이 매우 좋다. 매장 밖에서 볼때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내부 청결상태 좋다. 인테리어도 잘 되어 분위기도 괜찮다.

*접근성:별5/분위기/인테리어:별5.

메뉴는 순대국 외 다양 하다. 순대국 싫어 하는 일행이 있어도 괜찮다. 둔순대국/우순대국 두 종류가 있다. 우순대국 으로 먹었다.

들깨가루 와 밥 만 넣어 먹다 중간 새우젖 넣었다 맛 은 매우 깔끔 하고 좋았다. 다 먹고 나니 벌써?그런데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 허전 하다.이유를 곰곰이 생각 했다. 순대국 그릇이 다른 가게 보다 약간 작았다. 순대외 들어간 고기도 맛 있었지만 부속물이 적었다.

그리고 고추나 양파 or 마늘이 없다는게 아쉬웠다.

순대국 먹으면 배 부르고 든든한 느낌이 들었는데 허전 하긴 처음 이다. 뭔가 다른걸 더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맛:별4/친절:별3/

일반 식당 집 보다 깔끔 하고 인테리어 괜찮은 곳. 맛 있고 느끼 하거나 텁텁한것 싫어 하면 이곳 추천. 하지만 든든하게 한끼 때운다면 글쎄....

전체적 으로 평균 이상...

추석날이라 휴무인줄 알았는데 오후 4시부터 영업해서 야밤에 순대볶음 2인분을 포장해서 집에서 먹고 있습니다. 개운한 순대국물과 무채김치와 깍두기를 함께 포장해 줍니다. 두툼한 순대와 조금 잘게 썰은 곱창 떡 양배추 양파에 푸짐하게 당면이 들어가 있습니다. 깻잎은 조금 부족하게 들어가 있네요. 그래도 신림동 순대골목의 냄새나는 순대볶음보다는 훨씬 맛있습니다. 24시간 영업이라 방문해서 먹으면 뜨거운 국물과 더 어울릴것 같습니다. 율동공원에서 달맞이하고 강아지가 함께 있어서 매장에서 먹지는 못했습니다. 율동공원은 인산인해입니다. 태풍과 비가 많이 온 후에 모처럼 맑은 날 저녁이라 달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