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incook (Yatap) — Restaurant in Seongnam-si

리모델링 공사를하고 다시 개업을 했다 수육국밥 가격이 올라갔고 면사리가 없어지고 500원 추가하여야 넣어준다. 맛은 글쎄,,, 오히려 떨어진것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왜 그런지 모르지만,, 병원직원과 택시기사는 천원 할인해준다고 간판에 크게 써놓았다 간판을 보고 기분이 나빠졌다 병원직원과 택시기사만 보고 장사 하는건가? 일반손님은 불쾌할것같다 개업집 저녁식사 시간인데도 사람이 없는걸 봐서는....이미... 사실 ㅇ야탑더진국은 이전부터 손님들이 떨어져나간 대표적인 ㅁ그저그런맛에 불친절한 집이다. 그런집을 재개업 하였다면 뭔가 특별한게 있어야하는데 , 오른가격에 빼버린재료 ㄱ그리고 말도...

토요일 밤 저녁시간에 텅텅 비어 있는 이유가 뭔지 직접 방문해 보면 압니다. 주문하는 것이 미안할 정도의 '화'가 느껴지는 홀의 아주머니.. 돈 주고 눈치밥 먹고 왔네요. 컨셉인가?? 그건 둘째치고 음식도 성의 없습니다. 순대는 1인분 주문하면 꼬마김밥 한줄처럼 나오니 참고하세요. 무슨 킴스클럽 순대 시식코너인줄 알았습니다....

음식은 빨리 나오는편. 얼큰국밥을 시키면 순대가 들어가있는데 당면만 들어가있는 찰순대(?) 이다. 고기에서는 잡내도 안나고 밑반찬은 부추, 김치 정도였던것 같은데 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