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i — Restaurant in Seongnam-si

I recently had the pleasure of trying a curry dish and it was an incredible culinary experience. The curry had a rich and complex flavor profile, with a perfect blend of spices and ingredients that made it a standout dish.

One of the things that impressed me about the curry was the depth of flavor. The combination of spices, herbs, and other ingredients created a complex and layered taste that was both satisfying and comforting. The curry had a perfect balance of heat and sweetness, which made it a great option for those who...

Fair indian place with reasonable price for the amount of food.

Paid 75k for the menu with with 2 small curries and 2 beers.

Honestly i would go back to focus on the real india stuff, as the salad and initial appetizers were just medium...

Curry was slightly spicy and a little sweet. So im looking forward to trying the 2 🌶🌶 level.

Going back...

아이들 어려서부터 가끔 오던 곳인데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서 반갑기도 한 그런 감정이 들었다. 지금은 그 애들이 커서 군대에서 휴가를 나와 카레를 먹고 싶다고 혀서 가 봤다. 깨끗하고 독특한 분위기의 실내는 조용히 식사하기에 좋다. 우리는 안쪽으로 안내를 받아 패밀리 세트를 시켰다. 샐러드와 3종류의 카레와 3종류의 난을 주문할 수 있어 다양하게 먹을 수 있었다. 우리는 마크니 카레와 티카마살라, 빈다루 카레를 시켰다. 우리들 입에는 티카마살라 카레가 잘 맞아서 인기가 좋았다. 각각의 카레에 들어갈 건더기도 고를 수 있어서 우리는 새우, 치킨, 소고기 순으로 넣어 먹어 봤다. 난은 플레인, 갈릭, 허니 갈릭으로 다양하게 주문햏는데 모두 맛있었다. 그외 에피타이저로 나온 파고라는 난을 살사와 고수 소스에 찍어 먹는 것인데 우리는 탄두리 치킨을 같이 싸서 먹으니 훌륭했다. 탄두리 치킨은 치킨에 카레 소스를 얹어 먹으면 더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볶음밥을 우리는 소고기 볶음밥 으로 골랐는데 다른 볶음밥으로 추천하고 싶다. 음료로 라시-요구르트는 딸기와 망고 두 가지가 있는데 모두 괜찮았다. 다만 후식으로 니온 초코 푸딩이 너무 달아서 지금까지 좋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