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 Ramen Jiro — Restaurant in Seongnam-si

Their ramen is good that's for sure. However, I was very much disappointed with their service.

It was around 4 pm, not anytime close to lunch or dinner. They had three customers and they asked me to sit right beside one of them. To my horror they also placed the next customer right next to me. Did I tell you there were like 3 people in the place? There were plenty of seats!

I wouldn't be so picky if it weren't for the COVID-19 madness going on but considering the situation it was certainly bad service indeed. In these days most restaurants in Korea ask customers to seat apart. It's kinda basic service and they fail...

2025.04.14리뷰 🚩 분당 지로라멘 도전기! 코이라멘 지로점 후기

오랜만에 정자동 코이라멘 지로점에 다녀왔어요. 이곳에 오면 늘 먹는 지로라멘, 이번에도 망설임 없이 주문했죠. 메뉴 옆에 ‘3인 정도 됩니다’라는 문구가 새로 생겼던데, 사실 잘 먹는 사람 기준으론 2인분쯤 되는 느낌이에요. 겉보기에도 푸짐해 보이지만, 아지타마고 먹고 나서 양배추 걷어내면 숙주가 어마어마하게 쌓여 있어서 놀람! 🥬

차슈랑 함께 소스에 찍어 먹으면 감칠맛이 폭발하고, 숙주 어느 정도 먹고 나서야 면을 만날 수 있어요. 마늘과 참깨 뿌려서 면을 후루룩 먹고, 마무리로 공기밥 말아 국물까지 싹! 진짜 배가 터질 듯한데 엄청 든든해요. 처음엔 맛있어서 먹었지만, 나중엔 왠지 도전정신이 생기는 라멘 같달까요? 한 그릇으로 하루가 든든해지는 그런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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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정도에 3명이 방문했는데 자리는 여유로웠음

키오스크에 여러 메뉴가 있는데 그중에 지로라멘을 선택(하프사이즈가 있는데 양이 적을거라 생각했음)

테이블은 1인자리라 혼밥하기 좋은 곳임

지로라멘이 나온것 보니 일단.. 양이 엄청 많음 하프사이즈보다 2~3배 많다고 하니 메뉴고르기전 메뉴설명은 꼭 보길 바람

일반 남성이 먹기에도 양이 많아 배가 터질것 같은데 그래도 맛이 좋아 잘먹음

같이 나오는 계란들어간 소스를 섞어 처음에 계란을 먹고 돼지고기를 먹고 숙주를 먹고 양배추를 먹고 마지막으로 면과 국물을 먹고

중간에 숙주만 먹다 포기하신 분도 있음

면이 일반 돈코츠나 소유라멘과 다르고 중면크기의 굵기인듯

소스에 찍어먹으니 담백한맛이 배로 느껴져 소스없이는 못먹을것 같은데 다음에 또 먹고 싶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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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the things that impressed me about the ramen was the quality of the ingredients. The broth was rich and savory, with a depth of flavor that came from hours of simmering. The noodles were made fresh and had the perfect texture and chewiness that you expect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