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o Café — Restaurant in Seongnam-si

MoMo Cafe (8F) by Courtyard Seoul Pangyo

Breakfast Benefit for Platinum elite or higher: Free breakfast in MoMo Cafe (+1 guest and children under 12). 06:30 - 10:00 (or 10:30 on weekend & holidays) The breakfast is enjoyable with special cuisine of the day.

Lunch: Weekend brunch is popular here.

Dinner It specializes in fresh seafood buffet with lively ambience, delectable seafood and welcoming service. It has good value for the prices. Normal price: 110K KRW. Club Marriott can get 30% discount. Room guests also get 30% discount during Mon-Fri. (no discount for room guests during weekend)

It has good value for the prices and dining with the view over the park is impressive. Staffs are very friendly and attentive. Special thanks to Mr. ChangSeop Kim and Ms. DaJeong Kim for their top...

Good breakfast with a variety of Asian and Western dishes. In Covid times no buffet, a box selection or to order to the table. Evenings good choice of meals. During the day coffee and cakes available. And most of day a selection of alcoholic drinks. Staff efficient...

고기류가 많은 곳이라 가끔가면 4종류정도의 고기를 메인으로 식사했던 곳인데 언제 바뀌었는지 회랑 스시도 많아젔고 이래저래 메뉴가 더 다양해졌네요. 전반적으로 고급이고 아주 맛있는데 약간의 폭탄만 피하심 될듯요.. 상세설명 들가면... 고기는 여전한데 LA갈비랑 얇고 담백한 스테이크(이름이 잘;;),그리고 닭고기랑 두툼한 살치살,양갈비가 있는데요. LA갈비는 좀 달콤해서 아가가 잘먹고 중간은 가는듯요. 고기류중 탑은 두툼한 살치살이랑 양갈비가 투톱이라 생각되는데 살치살은 두꺼워도 부드럽고 고소하고 양갈비는 냄새안나고 아주 담백해서 민트소스랑 먹으면 진짜 맛나네요. 하지만 약간 후라이드된듯한 치킨이랑 얇은 스테이크는 너무 퍽퍽해서 저는 좀 그랬어요;; 취향자이겠지만 가족들 전반적으로 비슷한 반응이었구요. 그래도 저 고기들만 몇접시 먹으면 후회없을거임요. 해산물 쪽은 회들중 방어회가 아주 물좋고 담백했고 계란스시는 아가가 환장하네요ㅋㅋ 글고 의외의 꿀이 새우 튀김입니다. 아주 고급일식집 스탈로 바삭하게 잘해놔서 보통 부페 튀김하고는 차원이 달라요. 하.지.만.... 여기도 폭탄이 있었으니.. 전복은 그날만 그런건지는 몰라도 제가 먹었을땐 정말 비리고 별로였슴요;;; 이건 피하지 않으면 잘먹다가 뜬금 입맛 버릴수 있어요;;;; 삶은 문어랑 오징어도 있는데 제가 문어라면 환장하는 사람인데도 좀 과하게 삶아진건지 암튼 약간 질긴게 흠이었어요. 다른 음식들은 가격대에 걸맞게 다 평균이상은 가는거 같은데 여기가면 그래도 고기와 해산물을 집중공략하시는게 답인거 같네요. 암튼 고기 퀄은 제가 가본 부페류 중에선 최고입니다. 디저트는 예전보다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