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들어진 본점, 사장님이 운영하실때부터 먹고 지금까지 먹어본 후기를 말하자면, 처음에는 정말 어느 카레에 꿀리지않는 맛과 양으로 가성비면과 만족도를 동시에 잡았었음.
근데 슬슬 추가로 다른 지점들이 생기고부터, 사장님은 없고 다른 분들이 영업을하심(이건 아마 새로 지점을 차릴사람들이 본점에서 연습하는게 아닌가 싶음, 몇달에 한번씩 바뀜) 문제는 이때부터 예전같은 맛은 안나고 그냥 평범한 느낌이드는 고기의 질과 가끔 정말 말도안되는 상태의 고기가 나온적이 몇번있음.
최근에 리뉴얼을하고 가봤는데, 역시나 사장님은 안보이고 (아마 근처 신야텐야나 다른업무 보러간게아닐까..) 또다시 처음보는 얼굴의 점원분들이 하시는데 이번엔 전체적으로 다른지점들과 같이 그릇이나 식탁도 바뀌고, 1인석/4인석으로 나뉘었는데 그릇은 작아지고 먹기 불편할뿐더러, 자리도 불편하고 테이블개수도 줄어들음
예전에 초창기때 먹었던 맛이 사라져서 아쉽고, 지금은 그냥...
Read more가격 - 보통 맛 - 중 카레전문점 맛있어요. 양 - 상 양은 상당히 푸짐합니다. 서비스 - 중 서비스는 보통이예요. 음식이 빨리 나와요. 시설 - 협소하지만 동네식당이라 괜찮았어요. 특이사항 - 동네 사람들이 카레...
Read more고씨네 염창역본점.
돈까스카레를 시켰다. 평범한 돈까스카레 맛이다. 마늘후레이크랑 조금 썬 파가 올려져 나온다. 고씨네의 특징은 밥과 카레를 리필 가능하다는 점이다.
염창역점이 본점이나 식당 크기는 협소한 편이다.
재방문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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