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본곳중 최악이었습니다. 가게에 직원들이 엄청 불친절합니다. 불이 너무약해 10분이 넘게 소고기인데도 고기가 안익어 불좀 더 넣어달라하였으나 말도없이 그냥 가길래 넣어주는것으로 판단하여 기다렸지만 아무 조치도 없어 10분~15분 간격으로 3번이나 불렀습니다. (10분이 넘게 고기가 익지않았습니다.) 처음 말씀드렸을때는 오더니 기다려 달라는 이야기를 하였고 또 15분뒤에 2번째에 불을 안넣어줘서 고기가 안익는다는말에 직원분은 "원래 숯은 이정도입니다" 하고 잠시만요 하고 가더니 신경도 안쓰고 핸드폰만 하더군요 결국 3번째에 다시 말씀드리니 그제서야 사장님이와서 겨우 불을 추가했습니다. 직원들의 대처도 친절도도 아주 최악이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저의 팀에만 물도 기본으로 안주고 물티슈도 그냥 기본적인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결국은 불이 추가되어 기왕 넣어주신거 식사를 기분좋게 하고 가고자 주류를 추가 주문하였고 기존에 계속 대응했던 직원분이 오더니 기분이 나쁘신지 더 불친절하더라구요 벨을 눌러도 어떠한 말도없이와서 쳐다보길래 주류를 주문하니 그냥 말없이 가서 말없이 테이블에 두고갔습니다. 이렇게 불친절하고 기분나쁜 식사는 처음이었습니다. 불이 아까운건지 원래 가게 메뉴얼이 이런건지 시스템이 이상해도 너무 이상했습니다. 처음 가본 식당이지만 프랜차이즈라는것을 알고나서 엄청나게 충격을 받았고 이런식으로 운영되는 프렌차이즈 식당이라면 다시는 안가고싶으며 그 누구도...
Read more생일밥먹으러다녀왔어요 동생이하도맛있다고해서 다른식당으로가려다가 갔는데 일행이많아서 한팀먼저들어가고 나중에 한팀들어가야하는상황이었고 먼저한팀들어가 끼어앉아서 뭐30분만에 고기2판째시키고..바로옆 테이블이 계속 나갈듯안나갈듯 하고ㅡ 그옆테이블이비었길래 일행거의다 왔는데 우리옆옆테이블에앉았다가 그 사이테이블나가면 옮겨주시라고했더니 애초에우리도 같이 다옮기는게 더낫다면서 다른직원불러서 테이블 이동한다고 하더니 여직원둘이서 우리테이블한번보고 한숨을 쉬더라구요 둘다요 엄청기분좋게 맛있게 먹고있다가 그모습 보고 뭐라할려다 생일이라 부모님도계시고 참았습니다. 중딩딸이 그걸 같이보고선 엄마 괜히옮겨달래서 저언니들 한숨쉬자나~ 라고 하더군요 웨이팅할땐 자리나면옮겨준다고 계산하는언니가 말했는데.. 5인테이블 먹고있는상황에 옮기는거 더불편할듯해서 2명 추가온 사람들만 따로앉아있다가 옆테이블손님나가면 어차피 상치워야하니 2인상을옮기는게 수월해 보여 나름 말해본건데 애초에 다 옮기 라면서 그렇게 보이게한숨쉴 일인가요?? 고기도너무맛있어서 두테이블에17만원어치먹고나왔어요!! 젊은분들 친절하게 파이팅있게 싹싹하다 생각하며 자주오자했는데 여자분들2분때문에 기분이 매우 나빴습니다 담부턴 손님들한테...
Read more그냥 값싸게 소고기 양껏 먹기 좋은 곳입니다. 맛도 나쁘진 않은데 전반적으로 양념이나 생고기 모두 기름기가 너무 많고 고기질이 좀 떨어진다는 느낌이 강해서 먹으면서도 좀 거시기하더라구요. 손님은 많아서 시간 잘못 맞춰가면 대기 좀 해야합니다. 맛은 좋아 손님이 앞으로도 계속 많을 듯 한데 가격을 좀 더 올리더라도 고기질이 좋아진다면 가족들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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