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웍 옥수점 — Restaurant in Seoul

The service in this place is terrible. Have been here several times and as soon as you walk in (usually less than half empty) one of managers/owners always tells you to sit at one of the tables at the back of the restaurant. I also insist to just sit near the entrance and this is almost always a arguement: why can't a customer just sit where they want? And its not just the choice of seating but its the attitude of the two ladies who seem to own or manage the place. Just terrible attitude. I agree with many of the negative reviews posted on this google review which says that the food is not worth the price and that the attitude of the owners is bad. The only reason why this place is open is because there is nowhere to eat around Riverzen and this place is...

친지들과 함께 점심먹으러 갔는데 입장부터 기분이 별로 안좋았다. 6명중 초등학생 4학년 조카가 있어 입장을 제한시켰다. 안쪽에 많은 자리가 비어 있었지만 노키즈존이라 입장불가하다고 하여 일반석 구석에 있는 4인용 테이블에 우리가 앉겠다고 했다. 당연 협소하고 불편했다. 입구쪽에 6인용 테이블이 비어 있는데도 어린아이가 있다고 안내받지 못했다. 멀리서 온 조카가 짜장면 먹자고 안했으면 당연 나갔겠지만 우리가 식사를 끝내고 나올때까지도 노키즈존에는 전부 빈자리로 남아 있었다. 저출산시대에 어쩌면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을 더 우대해 줘야 하는게 맞지 않냐 싶네요 ? 식사할 때 아이들도 또래가 없으면 조용히 먹는 편이고 대부분 게임하고 혼자 논다. 어쩌면 어른들이 더 크게 대화하고 심지어 욕하면서 얘기하는 손님들도 봤다. 업주는 일행들과 다른식당에 갔을때 조용히 음식만 먹고 나오는가요? 이런 대접 받으면 어떤 기분들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짜장면도 업주의 조건에 맞지 않으면 못 먹을수도 있다는게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심각한 저출산으로 정부, 기업들이 대책을 강구하고 내놓는데 여기 중국집만은 남의나라 얘기로 들리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지 않나요? 아이들을 싫어하는 손님보다 아이들과 함께 한 손님이 더 천대받는게 본사나 매장의 방침인가요? 귀하의 매장에서 20만원이상 식대로 지출하면서 그런 푸대접 받고 나온 손님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헤아려 주셨으면 해서 글 남깁니다. 벼도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잖아요, 쓴 소리지만 더 귀기울어 주셨으면 합니다. 더욱...

J'ai dîner là-bas. Nous étions un groupe de 4 personnes. Les plats étaient dans l'ensemble assez bon, mais ressemblaient plus à des plats chinois version coréenne que des plats chinois authentiques (par rapport à ce que je mangeais lorsque j'habitais en Chine). Le goût est bon/correct, mais pas exceptionnel. Je ne déconseille pas le lieu, mais il y a tellement de restaurant meilleur à Séoul que je ne pense pas y retourner. Pour autant, cela reste une bonne expérience. Le service éta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