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역에서 대략 700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뼈구이가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뼈구이는 맛이 3단계로 이루어져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2명이 간다면 3인분을 시켜서 먹고 날치알 주먹밥 하나를 주문하면 딱 맞는 양이고 조금 더 먹는다면 4인분을 주문하면 될 것 같다. 중간 맛을 시켰는데 신라면 보다는 조금 더 매운 맛이지만 못먹을 정도는 아니고 양념 자체가 맛이 있었는데 뭔가 자연의 맛은 아닌것 같았다. 고기는 1인분에 등뼈 3조각이 나오는데 13,000원이다. 3인분은 9조각이 나온다. 일단 고기의 냄새는 어느 정도 잡았다고 생각이 들지만 자체의 무언지 모를 냄새가 있다. 그리고 양념에 잘 졸여져 나와 맛 자체는 있었다. 그렇지만 고기의 질은 좋지 못했다. 등뼈가 신선하다면 뼈에 붙은 살점이 퍽퍽하기 보다는 식감이 쫄깃함도 가미되어야 하는데 9개 모두 뻑뻑함이 강했다. 한마디로 질 좋은 고기는 아니거나 오래된 것이거나 싶다. 심지어 일부 겉은 타들어가 나무처럼 딱딱하게 변한 것도 있었다. 그러나 양념과 어울림은 꽤 괜찮았고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 보다는 청소년 또는 젊은 분들이 더 좋아할 듯 한 맛 같다. 아무튼 명성에 비해 적어도 내 경험으로는 질이 그닥 좋지 않은 등뼈에 이 집만의 독특한 양념을 잘 버무려 만든 뼈구이 인듯 하다. 그리고 뼈 3조각에 13,000원... 원가와 양념비, 차림비 등을 생각하면 가성비가 좋은 것은 아니다. 같이 나온 절임 무도 무엇인가가 첨가된 듯 보통 무와 달리 강한 맛이 나서...
Read moreフチさんと言うユーチューバーを参考に前から来たかったお店。日曜日の午後7時頃に来店。店前のリストに名前を書いて4組待ちでした。 日本語は私だけで後は全てハングルでしたので日本人は少なそうです。 20分くらい待って入店。 一番辛くない骨付き肉を3人で3人前注文。後ナチュラルおにぎりを1人前、ビールを一つ注文。 10分くらいしておにぎりとお肉登場、お肉は思ったよりもピリ辛で日本人にはちょうど良い辛さでした。お肉はホロホロになるまで煮込んでいるのかな?歯が要らないほど柔らかく、臭みも殆ど気にならないレベルで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両手にビニール手袋はめて両手でムシャムシャかぶりつきが溜まらないです。 おにぎりもトビッコと海苔がいっぱい入っていてお肉の汁ととても合います。 おにぎりは2人前か3人前でも良かったかもしれません。 東大門からバスで15分くらいで簡単に行きやすい場所なので日本人にもオススメしたいお店です。 なお、店員さんは多少の日本語接客も大丈夫そうですが、そこまでのサービスは期待しないほうが良いです。 あくまで、ローカルに愛されるお店にどんどん気兼ねなく行...
Read more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는 유명한 뼈구이 집입니다. 근처 사는 친구와 2022년 마지막 날 만나 소주 한잔 했습니다. 경희대와 시립대가 근처에 있어 젊은 분들로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매운 정도는 보통으로 2인분 주문했으며 6조각의 뼈구이가 주문 후 약 15분후에 먹음직 스럽게 나왔습니다.
아마도 푹 삶은 뼈를 양념과 함께 구운듯하며 불향이 코를 자극합니다. 젓가락으로도 충분히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살점이 뼈에서 잘 분리됩니다.
주문 시 계란찜이 무료로 제공되며 추가는 유료입니다.
뼈구이는 기본 2인분 주문 해야하며 추가 1인분은 안되니 첫주문 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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