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ordered a single-serving Tteok-Twigim-Sundae (rice cakes, fried food, and blood sausage), and while eating, I found something that looked like sundae casing or maybe a quail egg shell. On a closer look, it turned out to be a piece of plastic or something like a nail sticker.
I went to the kitchen to show them the foreign object, and the kitchen lady casually told the part-timer, “If they want a refund, just give it to them.” Neither she nor the part-timer said a single word of apology, and they didn’t seem to care at all. In the end, I just got a refund and left.
It wasn’t even something worth taking a photo of, and I forgot to keep the receipt, so I couldn’t post a proper review on Naver. But the service and taste were both disappointing. This place is near the terminal and I saw a lot of foreign visitors—hopefully this doesn’t ruin their impression of Korea.
1인 떡튀순을 주문해 먹던 중 순대껍질이나 메추리알껍질처럼 생긴 무언가가 보여 자세히 보니 비닐이나 네일스티커 같은 느낌의 이물질이었습니다.
그래서 주방에 가서 먹던 중 이런 비닐이 나왔다고 보여드렸더니, 안에 계신 주방 아주머니가 알바생에게 환불해달라면 환불해주던가 해라라며 무심하게 말하셨습니다. 주방아주머니나 알바생이나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전혀 신경도 안 쓰는 듯한 태도였고, 결국 환불만 받고 나왔습니다.
찍을만한 비쥬얼도 아니고 영수증도 안챙겨서 인증을 못해서 네이버에 못썼는데 서비스도 맛도 별로입니다. 터미널애 외국인분들도 많던데 갔다가 괜히 한국에 대한...
Read more라볶이를 시켰음. 라볶이 보다는 국물없는 라면에 떡 다섯개 들어있음. 맛도 인위적인 라면 스프맛이 진하게 났고, 떡볶이를 기대한다면 매우 실망할것. 라면사리 또한 진한 밀가루 맛이 났다.
직원도 굉장히 불친절하다. 말투, 표정. 그리고, 매장안에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도 테이블과 의자를 굉음을 내며 밀고 다니고, 컵등 과 같은 식기류 정리도 굉장히 시끄럽게 했다. 기분 안좋은 일이 있었나했는데 다른 리뷰를...
Read more터미널에 사람이 많고 인근 식당에도 다 사람이 있는데 여기는 비어 있는 이유가 있어요. 가격 대비 양도 적고 음식도 별로입니다. 기본 석관동 떡볶이 시켰는데 정말 짜고 매워요. 매운 건 뭐 떡볶이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짜요. 국물만 마니 주시고 양은 정말 적어요. 고투몰 끝에 떡볶이를 먹을 수 있는 다른 매장이 많으니 다른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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