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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히또 — Restaurant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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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히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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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bpimaeg
South Korea, 가산동 50-3번지 1층 124호 대륭포스트타워6차 금천구 서울특별시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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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Seoul, Geumcheon District, Gasan digital 1-ro, 186 제이플라츠 B1층 1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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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Seoul, Geumcheon District, 60-24 월드메르디앙벤처센터1차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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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Gasan-dong, Geumcheon District,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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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 Gasan-dong, Geumcheon District,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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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Nambusunhwan-ro 105-gil, 가리봉동 Guro District,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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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Nambusunhwan-ro 105da-gil, Guro District, Seoul, South Korea
jsgurohostel
32, Nambusunhwan-ro 105-gil, Guro-gu, Seoul,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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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히또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스시히또
South KoreaSeoul스시히또

Basic Info

스시히또

South Korea, 가산동 60-15번지 하1층 B114호 금천구 서울특별시 KR
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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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attractions: , restaurants: Peobpimaeg, 평창육회, 교동 짬뽕, Nuri Hanbang Samgyetang, 족발중심, 교동전선생, 포베이 가산월드메르디앙점, 장수촌풍천장어, Wolraesun Gyojagwan, 더제이케이키친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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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bpimaeg

평창육회

교동 짬뽕

Nuri Hanbang Samgyet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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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전선생

포베이 가산월드메르디앙점

장수촌풍천장어

Wolraesun Gyojagwan

더제이케이키친박스

Peobpimaeg

Peobpimaeg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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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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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 짬뽕

교동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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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스시히또

4.1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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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4y

본인은 사시미에 능하지 않아 다소 틀린 내용이 포함될 수 있음에 유의바람

선배님을 모시고 런치 정식(25,000원)을 먹었음. 컨텐츠는 차완무시로 시작해 튀김으로 종료되는 코스.

식전 차완무시와 샐러드가 나옴. 차완무시가 녹아내리면서 가쓰오부시 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좋았음. 일부 업장의 차완무시에서 염전을 경험한 기억이 있어, 스타트는 기분이 좋았음. 단 샐러드의 드레싱은 간이 좀 있음.

본식사 미소장국과 사시미를 서빙으로 본식사를 시작.

  1. 미소장국 미소장국은 해물베이스로 얼큰하게 맛있었으나, 사시미&초밥 밸런스를 생각하면 이 역시도 간이 세다. 밥이랑 먹으면 맛있겠지만.... 어쨌든 배고파서 호로록 마신게 본식사에 악영향을 주었다.

  2. 사시미 사시미는 두께가 충분한데도 불구하고 부드럽게 숙성되어 식감과 목넘김을 만족시켰다. 하지만 시로미(흰살생선)의 맛과 향이 많이 부족해 보였음. 이게 시로미의 문제인건지, 장국이 너무 짜서 그런건지 아직도 미스테리임. 이건 다음에 가서 확인해봐야할 듯. 되려 연어같이 향과 풍미가 강한 사시미가 기억에 남는걸보면, 장국 및 샐러드 소스가 범인같기도 함.

  3. 스시 첫점 역시 시로미로 시작했다.(스린이라 생선이름 모름) 입에 넣는 순간 충격... 샤리(스시의 밥)마저 자극적이다. 개인적으로 스시는 (샤리 : 네타 = 7 : 3)이라고 생각하는데, 샤리 단촛물이 단짠으로 들어와 네타(스시의 생선)가 아예 묻혀버렸다. 또 네타는 숙성이 잘되어 이미 입에서 풀어져 샤리와 섞이는데, 이놈의 샤리가 질척거려서 입안에 단촛물밥만 남아있는 느낌. 사케(연어),우나기(민물장어)랑 먹을때도 샤리 맛이 돌정도.... 우나기즈시도 “내가 안좋은 부위를 받은건가?”하고 주위를 둘러볼정도로 다이어트가 심한 녀석이었음. 주변에 비교군이 없어 확인은 못했지만, 흡사 아나고를 준것 같은 느낌. 게다가 개인차가 있겠지만 우나기즈시는 아부리를 한게 아니라 완전 조리되어 나오는 것이기에, 샤리의 온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네타정도는 따듯하게 주는게 맞지 않나 싶음. 쿄꾸(계란말이)는 낫 배드. 이마저도 내입에 살짝 달긴했음. 스시의 베스트도 결국 사케즈시(연어초밥)이 차지함.

마무리

  1. 메밀소바 난 음식의 향을 중시하는 편인데, 소바 향이 좀 차별화 되어 있음. 메밀국수를 삶아낸 면수에 표고향이 좀 나는듯한데, 결론은 맛있었음. 이건 단일메뉴로 시켜서도 먹어볼만 한듯. 그리고 간이 세지 않아서 좋았음....

  2. 튀김 후토마키는 고사하고 테마키정도라도 기대했지만 역시나 튀김이 마무리였음. ㅠㅠ 튀김은 무난한 편.

놀라운건 식사가 시작되고 장국에 입을 대지 않았다는점!

총평 : 가끔 친한 동료, 가족과 와도 무난하게 먹을만 하다.

추가 : 다 쓰고 사진보니 심지어 니싱(청어)이 있었음. 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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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4y

6만원짜리 오마카세 먹고왔습니다. 아무래도 이건 진짜 너무 한것 같습니다. 너무 심하게 맛있습니다ㅠㅠㅠㅠ 회를 직접 떠다먹어서 식당 회는 성에 차지 않는게 대부분이라 잘 안먹는데 스시히또 회는 정말 남다르게 맛있었습니다. 선어회부터 숙성회까지 너무나 맛있었고 초밥 또한 너무나 고급지게 잘 나왔습니다. 정말 말이 필요없어요!! 꼭 먹어야합니다. 가격대비 너무나 훌륭한 오마카세였습니다.

재방문 9만원짜리 c코스 먹고왔어요. 6만원짜리보다 조금 더 나와요. 6만원짜리 구성 전부다 나오고 특등급 한우구이 2점, 금태초밥1점, 갑오징어초밥1점, 기억안나는 초밥1점, 전복내장무침같은거 정도 더 나왔나.. 뭐가 더 나왔을 수도 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서비스로 나온것도 있어서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한우구이 진짜 살살 녹아요. 부위가 새우살이랑 살치살이었어요. 오늘 곤부지메 광어회가 정말 유난히 특별하게 맛있었습니다. 쫜득하고 풍미작렬! 초보분들은 쿰쿰한 냄새가 난다고 하실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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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y

초밥 전문점

구성이 괜찮은 초밥 메뉴들이 있는 곳으로, 초밥, 샐러드, 차항무시, 장국, 우동, 튀김을 준다. 개인적으로는 장국이 간이 괜찮아서 맛있다. 우동도 생각보다 면이 쫄깃하고, 국물에 간도 괜찮아서 욕하지 않고 먹을 수 있다. 튀김도 생각보다 괜찮은 맛이다. 이런 구성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괜찮은 일식집~ 초밥은 소고기가 포함의 히또스시로 주문했는데 초밥 중에서는 소고기가 가장 아쉬운 맛이다. 이 중에서는 생새우가 식감이 괜찮아서 12 피스 중에서 베스트 인 것 같다. 생선 식감은 내가 선호하는 쫀득한 느낌인데 전체적으로 뭔가 살짝 비릿한 느낌은 있다. 그래도 장어는 비릿맛이 없어서 다행~ 점심 2만원 가격대에 초밥 구성은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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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몽쓰 (먹즐러)조몽쓰 (먹즐러)
# 본인은 사시미에 능하지 않아 다소 틀린 내용이 포함될 수 있음에 유의바람 선배님을 모시고 런치 정식(25,000원)을 먹었음. 컨텐츠는 차완무시로 시작해 튀김으로 종료되는 코스. 1. 식전 차완무시와 샐러드가 나옴. 차완무시가 녹아내리면서 가쓰오부시 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좋았음. 일부 업장의 차완무시에서 염전을 경험한 기억이 있어, 스타트는 기분이 좋았음. 단 샐러드의 드레싱은 간이 좀 있음. 2. 본식사 미소장국과 사시미를 서빙으로 본식사를 시작. 1) 미소장국 미소장국은 해물베이스로 얼큰하게 맛있었으나, 사시미&초밥 밸런스를 생각하면 이 역시도 간이 세다. 밥이랑 먹으면 맛있겠지만.... 어쨌든 배고파서 호로록 마신게 본식사에 악영향을 주었다. 2) 사시미 사시미는 두께가 충분한데도 불구하고 부드럽게 숙성되어 식감과 목넘김을 만족시켰다. 하지만 시로미(흰살생선)의 맛과 향이 많이 부족해 보였음. 이게 시로미의 문제인건지, 장국이 너무 짜서 그런건지 아직도 미스테리임. 이건 다음에 가서 확인해봐야할 듯. 되려 연어같이 향과 풍미가 강한 사시미가 기억에 남는걸보면, 장국 및 샐러드 소스가 범인같기도 함. 3) 스시 첫점 역시 시로미로 시작했다.(스린이라 생선이름 모름) 입에 넣는 순간 충격... 샤리(스시의 밥)마저 자극적이다. 개인적으로 스시는 (샤리 : 네타 = 7 : 3)이라고 생각하는데, 샤리 단촛물이 단짠으로 들어와 네타(스시의 생선)가 아예 묻혀버렸다. 또 네타는 숙성이 잘되어 이미 입에서 풀어져 샤리와 섞이는데, 이놈의 샤리가 질척거려서 입안에 단촛물밥만 남아있는 느낌. 사케(연어),우나기(민물장어)랑 먹을때도 샤리 맛이 돌정도.... 우나기즈시도 “내가 안좋은 부위를 받은건가?”하고 주위를 둘러볼정도로 다이어트가 심한 녀석이었음. 주변에 비교군이 없어 확인은 못했지만, 흡사 아나고를 준것 같은 느낌. 게다가 개인차가 있겠지만 우나기즈시는 아부리를 한게 아니라 완전 조리되어 나오는 것이기에, 샤리의 온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네타정도는 따듯하게 주는게 맞지 않나 싶음. 쿄꾸(계란말이)는 낫 배드. 이마저도 내입에 살짝 달긴했음. 스시의 베스트도 결국 사케즈시(연어초밥)이 차지함. 3. 마무리 1) 메밀소바 난 음식의 향을 중시하는 편인데, 소바 향이 좀 차별화 되어 있음. 메밀국수를 삶아낸 면수에 표고향이 좀 나는듯한데, 결론은 맛있었음. 이건 단일메뉴로 시켜서도 먹어볼만 한듯. 그리고 간이 세지 않아서 좋았음.... 2) 튀김 후토마키는 고사하고 테마키정도라도 기대했지만 역시나 튀김이 마무리였음. ㅠㅠ 튀김은 무난한 편. 놀라운건 식사가 시작되고 장국에 입을 대지 않았다는점! 총평 : 가끔 친한 동료, 가족과 와도 무난하게 먹을만 하다. 추가 : 다 쓰고 사진보니 심지어 니싱(청어)이 있었음. 그만큼 특색이 없었다는 점. 참고!
핑크모찌핑크모찌
6만원짜리 오마카세 먹고왔습니다. 아무래도 이건 진짜 너무 한것 같습니다. 너무 심하게 맛있습니다ㅠㅠㅠㅠ 회를 직접 떠다먹어서 식당 회는 성에 차지 않는게 대부분이라 잘 안먹는데 스시히또 회는 정말 남다르게 맛있었습니다. 선어회부터 숙성회까지 너무나 맛있었고 초밥 또한 너무나 고급지게 잘 나왔습니다. 정말 말이 필요없어요!! 꼭 먹어야합니다. 가격대비 너무나 훌륭한 오마카세였습니다. 재방문 9만원짜리 c코스 먹고왔어요. 6만원짜리보다 조금 더 나와요. 6만원짜리 구성 전부다 나오고 특등급 한우구이 2점, 금태초밥1점, 갑오징어초밥1점, 기억안나는 초밥1점, 전복내장무침같은거 정도 더 나왔나.. 뭐가 더 나왔을 수도 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서비스로 나온것도 있어서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한우구이 진짜 살살 녹아요. 부위가 새우살이랑 살치살이었어요. 오늘 곤부지메 광어회가 정말 유난히 특별하게 맛있었습니다. 쫜득하고 풍미작렬! 초보분들은 쿰쿰한 냄새가 난다고 하실 수도 있지만 맛들리면 최고입니다!!
맛만 보는 집맛만 보는 집
초밥 전문점 구성이 괜찮은 초밥 메뉴들이 있는 곳으로, 초밥, 샐러드, 차항무시, 장국, 우동, 튀김을 준다. 개인적으로는 장국이 간이 괜찮아서 맛있다. 우동도 생각보다 면이 쫄깃하고, 국물에 간도 괜찮아서 욕하지 않고 먹을 수 있다. 튀김도 생각보다 괜찮은 맛이다. 이런 구성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괜찮은 일식집~ 초밥은 소고기가 포함의 히또스시로 주문했는데 초밥 중에서는 소고기가 가장 아쉬운 맛이다. 이 중에서는 생새우가 식감이 괜찮아서 12 피스 중에서 베스트 인 것 같다. 생선 식감은 내가 선호하는 쫀득한 느낌인데 전체적으로 뭔가 살짝 비릿한 느낌은 있다. 그래도 장어는 비릿맛이 없어서 다행~ 점심 2만원 가격대에 초밥 구성은 살짝 아쉽다. 오마카세 구성은 어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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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은 사시미에 능하지 않아 다소 틀린 내용이 포함될 수 있음에 유의바람 선배님을 모시고 런치 정식(25,000원)을 먹었음. 컨텐츠는 차완무시로 시작해 튀김으로 종료되는 코스. 1. 식전 차완무시와 샐러드가 나옴. 차완무시가 녹아내리면서 가쓰오부시 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좋았음. 일부 업장의 차완무시에서 염전을 경험한 기억이 있어, 스타트는 기분이 좋았음. 단 샐러드의 드레싱은 간이 좀 있음. 2. 본식사 미소장국과 사시미를 서빙으로 본식사를 시작. 1) 미소장국 미소장국은 해물베이스로 얼큰하게 맛있었으나, 사시미&초밥 밸런스를 생각하면 이 역시도 간이 세다. 밥이랑 먹으면 맛있겠지만.... 어쨌든 배고파서 호로록 마신게 본식사에 악영향을 주었다. 2) 사시미 사시미는 두께가 충분한데도 불구하고 부드럽게 숙성되어 식감과 목넘김을 만족시켰다. 하지만 시로미(흰살생선)의 맛과 향이 많이 부족해 보였음. 이게 시로미의 문제인건지, 장국이 너무 짜서 그런건지 아직도 미스테리임. 이건 다음에 가서 확인해봐야할 듯. 되려 연어같이 향과 풍미가 강한 사시미가 기억에 남는걸보면, 장국 및 샐러드 소스가 범인같기도 함. 3) 스시 첫점 역시 시로미로 시작했다.(스린이라 생선이름 모름) 입에 넣는 순간 충격... 샤리(스시의 밥)마저 자극적이다. 개인적으로 스시는 (샤리 : 네타 = 7 : 3)이라고 생각하는데, 샤리 단촛물이 단짠으로 들어와 네타(스시의 생선)가 아예 묻혀버렸다. 또 네타는 숙성이 잘되어 이미 입에서 풀어져 샤리와 섞이는데, 이놈의 샤리가 질척거려서 입안에 단촛물밥만 남아있는 느낌. 사케(연어),우나기(민물장어)랑 먹을때도 샤리 맛이 돌정도.... 우나기즈시도 “내가 안좋은 부위를 받은건가?”하고 주위를 둘러볼정도로 다이어트가 심한 녀석이었음. 주변에 비교군이 없어 확인은 못했지만, 흡사 아나고를 준것 같은 느낌. 게다가 개인차가 있겠지만 우나기즈시는 아부리를 한게 아니라 완전 조리되어 나오는 것이기에, 샤리의 온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네타정도는 따듯하게 주는게 맞지 않나 싶음. 쿄꾸(계란말이)는 낫 배드. 이마저도 내입에 살짝 달긴했음. 스시의 베스트도 결국 사케즈시(연어초밥)이 차지함. 3. 마무리 1) 메밀소바 난 음식의 향을 중시하는 편인데, 소바 향이 좀 차별화 되어 있음. 메밀국수를 삶아낸 면수에 표고향이 좀 나는듯한데, 결론은 맛있었음. 이건 단일메뉴로 시켜서도 먹어볼만 한듯. 그리고 간이 세지 않아서 좋았음.... 2) 튀김 후토마키는 고사하고 테마키정도라도 기대했지만 역시나 튀김이 마무리였음. ㅠㅠ 튀김은 무난한 편. 놀라운건 식사가 시작되고 장국에 입을 대지 않았다는점! 총평 : 가끔 친한 동료, 가족과 와도 무난하게 먹을만 하다. 추가 : 다 쓰고 사진보니 심지어 니싱(청어)이 있었음. 그만큼 특색이 없었다는 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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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원짜리 오마카세 먹고왔습니다. 아무래도 이건 진짜 너무 한것 같습니다. 너무 심하게 맛있습니다ㅠㅠㅠㅠ 회를 직접 떠다먹어서 식당 회는 성에 차지 않는게 대부분이라 잘 안먹는데 스시히또 회는 정말 남다르게 맛있었습니다. 선어회부터 숙성회까지 너무나 맛있었고 초밥 또한 너무나 고급지게 잘 나왔습니다. 정말 말이 필요없어요!! 꼭 먹어야합니다. 가격대비 너무나 훌륭한 오마카세였습니다. 재방문 9만원짜리 c코스 먹고왔어요. 6만원짜리보다 조금 더 나와요. 6만원짜리 구성 전부다 나오고 특등급 한우구이 2점, 금태초밥1점, 갑오징어초밥1점, 기억안나는 초밥1점, 전복내장무침같은거 정도 더 나왔나.. 뭐가 더 나왔을 수도 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서비스로 나온것도 있어서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한우구이 진짜 살살 녹아요. 부위가 새우살이랑 살치살이었어요. 오늘 곤부지메 광어회가 정말 유난히 특별하게 맛있었습니다. 쫜득하고 풍미작렬! 초보분들은 쿰쿰한 냄새가 난다고 하실 수도 있지만 맛들리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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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전문점 구성이 괜찮은 초밥 메뉴들이 있는 곳으로, 초밥, 샐러드, 차항무시, 장국, 우동, 튀김을 준다. 개인적으로는 장국이 간이 괜찮아서 맛있다. 우동도 생각보다 면이 쫄깃하고, 국물에 간도 괜찮아서 욕하지 않고 먹을 수 있다. 튀김도 생각보다 괜찮은 맛이다. 이런 구성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괜찮은 일식집~ 초밥은 소고기가 포함의 히또스시로 주문했는데 초밥 중에서는 소고기가 가장 아쉬운 맛이다. 이 중에서는 생새우가 식감이 괜찮아서 12 피스 중에서 베스트 인 것 같다. 생선 식감은 내가 선호하는 쫀득한 느낌인데 전체적으로 뭔가 살짝 비릿한 느낌은 있다. 그래도 장어는 비릿맛이 없어서 다행~ 점심 2만원 가격대에 초밥 구성은 살짝 아쉽다. 오마카세 구성은 어떠려나~
맛만 보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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