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 late at night and feeling peckish. Did a quick stop and quick takeout order.
Okay, the photo is horrible. But mind you the food was fantastic. The lady who served us was so nice 🙂
This restaurant is open 24 hours and seems to have a lot of customers in and out even 2'ish am. Two...
Read more중식요리 전문으로 하는 집
수유역 5번 출구에서 10분 안에 갈수있는 기사식당 스타일의 중국집으로 짜장면 4,500원, 탕수육 10,000원에 먹을 수 있다.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가 좋은 곳으로 짜장면은 단무지랑 먹기 나쁘지않은 것 같다. 신기하게 짜파게티에 들어있는 콩고기 비슷하게 들어있어서 먹으면서 재밌는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탕수육은 바삭하게 튀긴 스타일로 소스는 살짝 아쉽지만, 가격을 생각한다면 이 정도면 나쁘지않은 것 같다. 다만, 데코로 주는 양배추는 다른 소스없이 케첩을 뿌려주는데 차라리 케마를 뿌려줬다면 남기진 않을 것 같다.
매장은 큰 편은 아니며 테이블도 많지는 않아서 주말 점심 시간에는 대기가 좀 있을 것 같다. 키오스크가 없어서 테이블에서 주문하고, 나중에 카운터에서 결제하며 단무지등은 셀프로 가져오는 방식이다. 반반 메뉴가 없지만,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서 짜장과 탕수육을 14,500원에 가능하며 양은 성인 혼자서도 가능한 것 같다.
아직도 5천원...
Read more가격이 저렴한 중화요리를 수유역 근처에서 먹을 수 있는 곳 입니다. 가격은 쌉니다. 음식의 퀄리티는 가격 대비 나쁘지는 않지만 추천할 만한 수준은 아니고, 인근에 있다면 싼 가격 때문에 가벌 만한 곳 입니다. 탕수육은 먹을만 했지만 깐쇼 새우 요리는 새우가 매우 작고 추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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