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군지 아이하니? 범죄 도시 장첸이 거래 하면서 먹은 마라롱샤.가격대비는 비쌈32000원 하지만 담백하고 바닷가재 본래의 짭조름한 맛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샹궈소스 그러니깐 마라소스는 의외로 매콤짭짤 불닭 바로 한단계 밑인듯 고소하고 바삭하다. 주인장님한테 집게살은 빼서 라면 끌여 달라고 하면 깔끔하고 담백하고 칼칼한 해물 라면 의 맛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집게발은 되도록이면 안먹는게 좋아요. 이빨 다나가요. 살은 부드럽고 쫄깃하고 기본 버터 배이스가 조화를 잘 이뤘다. 라시모 향과 카라신과 사리모 향이 강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인 제 입맛에 맞게 만들어 주셨어요. 그리고 마라 메기는 부드러운 민물생선 살과 담백하고 매콤한소스로 조화를 이루었다. 아까운것은 마라메기는 오이와 깻닢이 있어야 하는대 아쉽다. 나는 10점만점에 8.36점 드리겠습니다. 10점은 상하이털게주물럭 ...
Read more가게를 찾아가는 길목에서 부터 이국적인 향신료 냄새가 코끝을 자극하는 차이나타운 메인 메뉴인 마라룽샤는 내가 감당하기에 너무 매운 맛이였다, 진득하게 오래가는 매운맛은 아니라 참아가며 먹을만 했다! 하나 하나 까먹는 재미도 있겠지만, 나랑은 맞지 않아 한방에 거침없이 껍질을 다 까고나니 먹을수 있는 부분이 생각보다 적다... 이런 젠장! 다행히 같이 주문한 꿔바로우가 부족한 부분도 채워주고 매운맛도 중화시켜 준다! 문뜩 남아있는 양념이 아깝게 느껴진다 무언가 조치가 필요하다.. 그래 면추가! 양념에 면을 비벼서 먹어보니 낯설지 않은 맛이다, 이맛은 불닭볶음면이랑 많이 닮아 있다 그리고 서비스로 나온 꽂빵도 연우와 양념에 찍어 먹으니 이또한 별미다! 리뷰를 쓰다보니 매웠지만 또 먹고...
Read more대림역의 명물 인듯 함. 거리는 중국어가 많은 거리. 담배피는 아조씨들도 은근히 많은 거리. 1호점 2호점 붙어 있어서 자리 없으면 옆으로 가게됨. 자차이? 술안주로 나오는 오이지같은거는 매우 짬. 소금에 아예 절인거같은데 일반 한국인은 못먹을 맛임 마라롱샤 먹어보기 위해서 방문 하였고, 가격은 32,000원임. 가재가 아무래도 집게가 있다 보니까 장갑이 있어도 먹다가 구멍이 뚫려 있어서 손 안으로 마라 소스가 들어가게 됨. 양은 별로 없음. 이거 먹고 근처에 있는 국밥집 가서 7천원 먹은게 양이 더많음. 그래도 인생에 한번 이런 맛이구나 느껴볼만은 하기에 한번은 ㄱㅊ. 까보면 양이 진짜 없는데 이쁘게 까서 먹지는 않고 껍질채로 대충먹긴함. 매운것을 먹어서 그런지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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