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t there on a Sunday noon before 12 pm. I highly highly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f you love soft tofu as it’s one of the best in Seoul and also if you go for a hike at Achasan to have it before or after it as they open as early as 6 am and you can enjoy it for breakfast or a protein meal before your hike. You need to understand Korean to order and also if you’re not used to the noisy close seating kind of atmosphere you won’t enjoy your stay but the food is worth it! Try your best to avoid their peak hours on weekends from 12 pm to 2 pm as most hikers would finish their hike and wants to...
Read moreI was very confused how people can serve plain plain tofu. Even the soondubu is just plain white color?!
Then we tried it and I understood that this handmade tofu is nothing like the tasteless tofu we get from supermarkets. These tofu are full of flavors even edible without seasoning. But the small-fish sauce they provide to go with the tofu makes it an actual respectable dish. The soondubu tastes more like tofu dessert (dou-hua) I had growing up, but they put it in and broth and it is also full of flavors.
Opened my eyes about tofu,...
Read more"투박한 두부 한모가 머금고 있는 근본의 맛!"
총평 ☆☆☆☆☆ 국산 재료에 대한 고집스러움과 음식에 대한 노력과 진심을 한 그릇의 접시 위에 펼쳐보여주는 근본 맛집! 친절한 접객과 푸근한 식당의 분위기는 덤입니다. 고민할 필요없이 순두부, 모두부 둘 다 무조건 맛봐야하는 집입니다!
음식 ☆☆☆☆☆ 원산지 표기부터 매우 인상적이네요. 모든 재료가 '국산' 입니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입산의 유혹이 제법 많을텐데...타협없는 고집스러움이 음식에도 100% 투영됩니다.
[순두부] ☆☆☆☆☆ 순두부에서 이 집의 철학을 엿볼 수 있네요. 양은 냄비에 따뜻하게 담아 나오는데, 시중에서 맛볼 수 있는 순두부와는 차원이 달라요. 입자가 크고 질감이 단단해서 얼핏 '이게 왜 순두부야' 하는 생각도 가질 수 있습니다. 첫인상은 투박하다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 순두부 국물을 먼저 떠먹어보니... 진짜 두부의 근본이네요. 고소하고 진한 콩물과 간수의 짭잘한 맛이 잘 어울리며 입안을 가득채워줍니다. 순두부는 말랑한 푸딩식감이라기 보다 몰캉 몰캉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입자가 입에서 잘 느껴져셔 식감도 재미있어요. 강원도의 유명한 순두부 마을도 여러번 가서 맛보았지만... 순두부 그 자체로는 이 집이 한 수 높습니다. 부족한 간은 양념간장으로 맞추니 감칠맛이 확 올라가네요. 간장을 너무 많이 넣으면 순두부의 고소한 맛이 가려지니 조금씩 넣어가면서 간 맞춰 드시면 좋습니다.
[모두부] ☆☆☆☆☆ 큼직하게 썰어 나오는 모두부입니다. 모두부 역시 탄탄한 식감을 기본으로 하고 고소한 맛이 훌륭합니다만 순두부 보다는 다소 감동이 적은 건 사실이에요. 요즘 시중에서도 모두부는 잘하는 집은 흔하거든요. 그래서 모두부는 별 4개를 주고 싶었으나!!!!! 같이 내주는 새우젓 양념.... 우와... 이건 진짜 비법을 배우고 싶을 만큼 정말 대단합니다. 젓국물을 짜낸 새우젓에 고추가루와 깨, 참기름(?) 등으로 무쳐서 내어주는데... 모두부에 한젓가락 올려서 먹으면 고소한 두부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줍니다!!! 추천!!! 먹어보니 모두부는 새우적 양념이, 순두부는 간장양념이 잘 맞아요.
서비스 ☆☆☆☆☆ 적당히 자리잡고 주문하면 순식간에 음식이 준비되어 나옵니다. 냉장고에는 다양한 막걸리들이 있는데, 막걸리는 취향대로 직접 꺼내다 먹으면 되구요. 나중에 사장님이 알아서 계산해주십니다. 홀을 관리하시는 남자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세요. 뭘 물어보아도 상세히 설명해주시구요. 두부가 생각보다 양이 많은데, 막걸리랑 같이 먹게되니 배불러서 두부가 조금 남게 되었는데 포장해갈 수 있는지 물었더니 '그럼요!!!!' 하시면서 비닐봉지에 담아주시더라구요. 남으면 반드시 포장해오세요. (버리기 아까운 웰메이드 두부입니다.) 새우젓은 1000원을 내면 따로 포장도 해주시니 참고하세요~
분위기 ☆☆☆☆ 작은 동네 식당인데다가 등산 다녀오는 분들이 많으셔서 전반적인 손님의 연령대가 매우 높아요. 최근에 SNS나 방송을 통해 알려져서 젊은 분들이 꽤나 찾아온다고 하는데, 주 고객은 역시나 연령대가 높습니다. 게다가 등산 후에 막걸리 한잔 걸치는 집이니 조용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집은 아니에요. 대신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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