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BoMyeongGa — Restaurant in Seoul

I recommend 대보명가. This restaurant is very quiet. I recommend 제천약초쟁반. It tastes delicious and healthy. It's beautiful because there are mountains all around. The staff are also very friendly. These are all healthy foods. So I only recommend them to people who enjoy...

일하시는 분들이 조금만 더 친절 하시다면...

뜨거운 여름날 많은 손님이 오시면 좋아 하야지 하는 거 아닌가? 이런 손님들 한분한분이 여러분의 급여를 주는 분들 일진데... 어르신을 모시고 가려고 식사예약하고 주차하고 식당 입구에서 안심콜로 출입인증하고 들어 갔는데 (4식구 따로따로) 계산대에 있는 분께서 인증했냐 하시기에 했노라 대답하고 온도측정하고 하면서 "굉장히 잘 하는구나" 라고 감동 하려 했는데 말이죠...

앞에선 집사람에게 묻길레 4식구 다 했어요 딸아이에게 물어 보기에 딸아이도 4식구 다했어요 내게 묻길레 나도 4식구 다 했어요 그런데 어머니에게도 (굉장히 강압적이고 무시하는 표정으로) 인증하셨어요? 어머니께서 상식밖의 질문행위에 기가 막힌 표정을 지으시니 여전히 그표정으로 "인증하셨어요?"

이아주머니는 뭔데 이리 사람을 무시하고 반복적이고 고압적인 질문을 하나?

날도 더운데 여기까지는 참았어.

방에 들어가니 서빙하시는 분도 완전 사람 무시야.....

대충 쳐 드시라는 표정?

마스크를 쓰고들 있기 때문에 표정이 눈에만 있다고 오해하는 거는 아니시겠죠? 몸짓 하나하나에 나타나지 않나요?

갑질 아니구요, 저 식당에 가서 까다롭게 하는 사람 아니구요, 더군다나 어머니 모시고 있어서 싫은 내색 하지 않고 참았어요. 그론데 집에 돌아오니 더 화가 납니다.

내가 옷을 허름하게 입어서 그런가? 아니면 이집 일하시는 분들 모두가 이 모양인건가?

음식맛?

기분이 그런데 음식이 멋있게 들어 갔을까요?

다시는 안가야 겠어요? ...

부모님 어르신들이 정말 좋아하시고 가족모임하기 좋고 건강해지는 약초밥상맛집!!!

제천본점과 서울본점 두군데만 있어요

1층 주차장에 주차관리해주시는 분들계셔서 안내에 따라 주차하고 엘레베이터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식당이 나와요

메뉴는 약초쟁반과 약초박상, 떡갈비등이 있어요

약초쟁반은 황기, 오가피등의 16가지 약초를 달인 물에 산야초와 버섯(능이, 송이, 표고등), 각종 견과류(연자육, 구기자, 은행, 잣, 호두등)로 음양오행의 균형을 맞추어 우리 몸에 면역성을 길러주고 1등급이상의 한우(양지, 사태)수육과 함께 끓여 드시는 음식으로 맛과 영양과 멋을 한 쟁반에 담은 대보명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정성 가득한 고품격 약선음식이에요~

약초 달인 물이 정말 진하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한우 수육과 각종 채소, 견과류들을 같이 먹다가 마무리로 국수사리를 시켜 약초물에 넣어서 먹으면 되요

약초밥상은 여러가지 산야초(방풍, 당귀, 도라지, 오가피, 달맞이, 민들레, 더덕, 산뽕잎, 곰취, 참취)와 동물성 단백질을 분해시켜주는 아가위, 매실, 오디, 식물성 단백질을 분해시켜주는 돌미나리, 칡, 민들레, 곤드레등의 효소를 천연조미료로 사용하는 건강밥상이에요~

약초밥상은 신선하고 맛있는 반찬들이 많이 나오는데 반찬이름 맞추는 재미도 있고 더 먹고 싶은 거는 얘기하면 친절히 가져다 주세요

남자밥, 여자밥이 따로 나와서 신기했고 마지막에 돌솥에 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