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ered the seafood fried rice with black beans and egg drop soup. It was exquisite and delicious. It was about 10K KRW and it was quite filling. We went on Chuseok but it was full. Next time we tried we were able to get a seat. Quite...
Read more입구에서 부터 심상치 않게 전시되어있는 중국술들이 압도적이였고... 유명한 중식당 다운 위엄을 뽐내고 있었다.
홀의 테이블보다 룸이 많았고, 코스요리에 전문화된 느낌. 우리 무리도 코스를 주문했지만 참고로 룸 이용 조건이 요리 3개이상을 주문해야 한다. 워낙 웨이팅 손님이 많아 그럴것으로 예상된다.
에피타이져부터 차례대로 나온 음식들은 차곡차곡 다 먹으면 뒤 나온 음식을 포기할수도 있다는 경고! 양이 많으니 하나하나씩 포만감을 다 채우기 보다 모두 반접시를 남겼다. 중반 메뉴부터 오는 포만감을 억누르기위해 어쩔수 없었고 연태 고량주로 위를 살살 달래줌.
굉장히 다양한 메뉴가 줄지어 나왔고 맛이 앖는 메뉴도 없었다. 재료도 신선하고 컬리티도 뛰어남. 계속 다양한 메뉴를 먹으면서 알아챈것은 거의 모든 메뉴에 버섯 청경채가 들어가 있다. 원래 중식요리에 버섯과 청경채가 이리 많았던가... 그래도 맛있으니 냠냠.
한가지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면 고가의 코스요리임에도 일반식당에 나오는 반찬그릇에 요리가 일부분식 소분되어 나옴. 보통 고급 중식당은 멋지게 플레이팅된 요리를 각자의 접시로 먹고싶은 만큼 먹고 싶은것만 골라 먹는 재미로 각자 소분하는 방식을 많이 접해봐서 그런지 고급요리를 먹는다는 느낌이 부족함.
그리고 연태고량주 한병다 헤치우고 한병을 더 마시기에 조명이 너무 하얗고 밝다.
결론적으로 음식은 무난하고 음료수를 무한...
Read moreWe came here for lunch on a weekday. The restaurant was crowded and there was a short line to get in.
The food here is really delicious. The portion sizes are also huge! The fried foods aren’t too oily and the nood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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