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lived in a los angels and now I live in Seoul, these people in this specific location are so stupid and have to integrity to serve me. All the Koreans in these restaurants like TGI and Outback are so unmotivated... they messed up my order, have the utmost worst attitude ever and doesn't compare to Los Angeles. I speak Korean fine as well as I am half Korean American, so I advise you to at least go to a different outback location, not Outback...
Read moreInconceivable.. was having a great meal a good steak and the server spilt my last glass of champagne.. the server cleaned the spill and that was it.. no refil no credit.. just like it never happened. Customer service obviously is...
Read more음식은 대체로 맛있었다. 식전빵인 부시맨 브레드. 정말 맛있었다. 3명이서 갔는데 1개 준 건 좀 이상하긴 했지만 뭐. 맛있었다. 런치 세트의 스테이크. 살짝 질기긴 했지만 맛은 좋았고 같이 나오는 감자도 고소하고 적당히 소스가 되어 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감자는 달지 않은 버전으로 선택하길 추천. 달지 않은 버전도 달달함.) 스테이크에 나오는 밥은 좀 딱딱했다. 스프도 살짝 짰지만 맛 자체는 좋았다. 리조또는 진짜. 완전. 맛있었다. 따뜻하고 밥의 질도 맛도 좋았다. 리조또 위에 닭고기도 맛있다. 완전 강추!!👍 에이드는 탄산이 좀 많아서 과일 본연에 맛이 뭍혀 좀 별로였다. 서비스는 직원마다 달랐다. 어느 직원은 친절한데 어느 직원은 건성 건성 듣고 행동하는... 분위기는 그냥 그랬다. 시끄러운 소음과 노랫 소리가 합쳐져서 불협화음 처럼 들렸다. 그리고 다 먹고 가려는데 갑자기 탄 내가 나서 좀 거북했다. 살짝도 아니고 완전 강하게 나서 빠르게 계산하고 도망치듯 나왔다. 손님이 있는데 음식을 태우거나 하면 사과라도 해줘야 되는거 아닌가? 직원들 다들 태연 한 듯 서로 장난치고 있음. 진짜로 어이 없었고 마지막에 기분 완전 잡쳤다. 맛이 좋아서 재방문 의사는 있으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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