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평을 처음 써보데요, 다른 분들도 아셔야 할것같아서 제 솔직 리뷰를 올립니다.
낮에 가서 손님은 별로 없어서 한가했고, 직원분들도 불친절하신분들은 없었어용!
2명이서 모듬 중짜리로 먹었는데, 가격대비 너무 실망스러웠네요. 중에 55000원인데 곱창에 곱도 하나 없고, 타이어처럼 질기고 서비스로 나오는 선지국도 맛이………..ㅠㅠ 괜찮았던건 반찬으로 나오는 겉절이 하나 괜찮았습니다.
남자친구가 옛날에 맛있었다고 해서 기대부푼맘으로 갔다가 너무 실망했네요. 죄송하지만 다신 방문 하지 않을것 같아요.
가성비도 너무 안좋고 이정도면 너무 돈이 아까워요!!
곱창먹고 이런 리뷰는 처음...
Read more예전에 자주 가던곳인데 맛이.. 아니 질이 완전 변했네요ㅠㅠ 점심에 여친과 함께 가서 모듬 55짜리 시켰는데 곱창 막창은 질기고 곱이 하나도 없어요. 일하시는분께 곱 상태 보여주면서 "곱창도 질기고 곱이 아예 없다.전과 너무 다르다" 물어보니 그때그때 들어오는 곱창막창 질이 다르다하더군요... 뭐 먹으러 갈때마다 "오늘 곱창 곱 많나요?" 물어볼수도 없는거고 오랫동안 음식점 하시면서 말이 안되는거같아요. 백종원선생님이 들으시면 난리날듯요. 볶음밥은 괜찮습니다. 솔직히 돼지곱창보다 더 못해요. 비싼 가격 받으시면서 양심적으로...
Read more항상 사람이 많아서 마싯나 해서 지인과 갔는데 가성비 빵점이다. 모듬 중자 650g을 시켰는데 내가 구워 먹는게 아니라 다 구워서 테이블에 불만켜서 데워먹는다. 그러니 곱도 안보이고 650g이 안되어 보인다. 양이 넘 작다.
기본찬도 부실하다. 선지국, 얼갈이 겉절이, 양파저림과 기름장이 전부다. 아참~ 생간과 천엽을 함께 한접시주는데 추가는 5000언이다. 뭐에다 먹으라는 건지 53,000언이 아까비.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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