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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Crazy Pizza — Restaurant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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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Crazy Piz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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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Crazy Pizza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Little Crazy Pizza
South KoreaSeoulLittle Crazy Pizza

Basic Info

Little Crazy Pizza

9 Dongjak-daero 27-gil, Dongjak District, Seoul, South Korea
4.5(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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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뒷벌공원, restaurants: 정원조닭한마리, 홍두깨 손칼국수, KFC 이수역점, 황토가마솥설렁탕, Gulttugjib, 홍콩반점0410 이수역점, 김영희강남동태찜 이수, 쿠킨스테이크하우스 이수본점, 북경양꼬치, 옹기종기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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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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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벌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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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321)

Open until 12: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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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조닭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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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깨 손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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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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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가마솥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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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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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Little Crazy Pizza

4.5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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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6y

며칠전에 봤던 튀김계대부님의 리뷰에서 리틀크레이지피자가 지금은 철수한 예전에 나도 가끔 들렀어서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나는 미국피자체인인 리틀시저스피자였던 가게라고 그때 리틀시저스피자에서 배우셔서 그대로 이름만 바꾸셔서 예전 리틀시저스피자 느낌으로 피자를 내놓으신다고 해서 달달하면서 토핑이 많이 올라가는 우리나라 타입의 피자를 싫어하는 나는 반가워 들러봄.

가게로 가기 전에 전화해서 하프앤하프도 가능한지와 인터넷에서 봤던 할인에 대해서도 문의하니 하프앤하프는 라지사이즈로 주문할때만 가능하고 할인은 가게에서 먹거나 배달주문시에는 해당되지 않고 포장주문일때만 해당된다시면서 라지사이즈 피자는 3,000원이, 레귤러사이즈 피자는 1,500원이 그 외에 스파게티같은 여러 사이드메뉴도 할인된다고 하심.

어린가족인원이 좋아하는 하와이언피자와 내가 좋아하는 페퍼로니피자를 라지사이즈로 하프앤하프로 주문하고 또 다른 유명 사이드 메뉴라는 치즈브레드와 치즈오븐스파게티도 주문해서 따로 치즈치즈크러스트는 부탁하지 않음.

피자가 나오는데 20여분쯤 걸린다고 해서 시간에 맞춰 도착하니 아담한 사이즈의 리틀크레이지피자가 보임.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특별히 식사 시간이 아니어선지 손님은 커플손님 한팀만 있었고 가게 벽 한편에는 예전 리틀시저스피자의 마스코트인 리틀시저의 그림이 아직도 남아있음.

조금 기다리니 주문한 피자와 사이드메뉴가 코카콜라와 같이 나옴. 폅시콜라가 아닌 코카콜라를 넣어주는건 좋았음.

아까 전화로 주문할때 지금 포스가 고장나서 카드결제는 안되고 현금결제만 가능한데 현금결제시엔 추가로 1천원이 할인된다고 함. 진짜로 고장난건지 아니면 현금결제를 유도하는건지 모르겠지만 할인도 된다니 현금으로 결제를 하고 포장된 피자와 사이드메뉴를 들고 집에 옴.

퇴근시간이어선지 차가 막혀 좀 시간이 걸려 집에 와서 풀어보니 고구마무스가 그려져 있거나 뭐가 많이 올라가서 복잡한 느낌이 아닌 심플한 미국피자의 비쥬얼이어서 그대가 되는데 한조각을 집어 맛을 보니 기름기가 있는 흔한 이런 미국 프랜차이즈 피자의 맛인데 대신 덜 짬.

하지만 차가 막혀서 시간이 지나선지 좀 식어서 갓 나온 피자의 맛은 아닌건 아쉬움.

사이드메뉴인 오븐치즈스파게티는 스파게티면이 충분히 익어 부들부들한 미국 스파게티 느낌인데 맛이나 비쥬얼은 요즘엔 잘 안 먹어봤지만 옛날 피자헛 같은데의 것 보단 살짝 덜 맛있는 느낌이었지만 대신 치즈가 많이 들어가지 않아선지 많이 굳어서 꾸덕해지지 않고 또 토마토소스가 충분히 들어가 섞여있어서 꾸덕해진 소스를 소스가 덜 묻은 면과 어렵게 섞진 않아도 되는건 좋았음.

다음으로 평소 잘 주문하진 않는 모짜렐라 치즈가 안에 들어간 치즈브레드를 스파게티소스에 찍어 먹으면 좋다고 해서 얼마 남지않은 토마토소스에 찍어 맛을 보니 크고 담백한 빵 안에 들어간 모짜렐라 치즈는 식어선지 늘어나거나 하진 않고 토마토소스 역시 식어서 만족도는 떨어짐.

전체적으로 매장에서 바로 구워져 나온 피자를 먹었다면 훨씬 맛있었을거 같은 아쉬움이 들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피자 체인의 달달한 맛에 복잡한 토핑이 올라간 피자가 아닌 옛날 느낌의 심플한 피자여서 좋았고 기회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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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6w

피자 전문으로 하는 집 이수역 13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 치즈오븐은 5,000원, 베이비 팬은 5,500원, 치즈브레드는 4,500원, 음료는 1,500원이다. ​ 사장님 건물주? 가격이 이럴 수 있을까 싶은 곳이다. 치즈 스파게티, 미니 피자, 치즈빵 등 6천 원 미만이라니 믿기 힘들다. 이런 가격이면 맛에 대한 평가가 무의미할 정도다. 특히 치즈브레드는 6조각이 5천 원이 안 된다. 빵집에서 소금빵 하나가 3천 원인 걸 생각하면, 이건 거의 배임 수준의 가격이다. ㅎ 갓 구운 빵이라 그냥 먹어도 23개는 술술 넘어간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라 그런지, 치즈브레드만 포장해 가는 손님도 종종 보였다. 베이비 팬은 기본적인 콤비네이션 피자로, 생각보다 살짝 밋밋한 맛이다. 스파게티는 새콤한 피클과 함께 먹으면 무난한 편. 피클이랑 먹으면 몇 만 원짜리나 여기나 비슷하다. ​ 매장 & 팁 & 총평 매장은 작은 편이지만 테이블은 꽤 있다. 2인 테이블도 있어서 혼밥도 무난한 곳이다. 실제로 혼밥 하시는 손님도 꽤 많았다. 자리를 먼저 잡은 후 카운터에서 주문과 결제를 진행. 주문 후 음식이 나오기까지 1020분 정도 소요되며, 손님이 많을 경우 30분 이상 대기해야 할 때도 있다. 평일 저녁 방문 시에도 손님이 꽤 있었고, 포장 손님과 배달 주문이 꽤 많았다. 셀프바에서 집기와 피클 세팅이 가능하며, 음료 주문 시 리필도 가능하다. 건물주가 아니고서는 이 동네에서 이런 가격으로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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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4w

🕒 방문 시기 한 달에 한 번 이상 꾸준히 방문할 정도로 자주 가는 단골 맛집이에요.( 저 이수 안삼)

🍽️ 음식 한국식 피자의 정점이라고 생각할 만큼 만족도가 높아요. 고소한 치즈가 가득한 치킨 피자를 이 가격에 먹을 수 있는 데가 또 있을까 싶어요. 특히 치즈는 우유로 직접 만들었다는데, 진짜 고소함이 남다릅니다. 치즈브레드는 꼭 뜨거울 때 먹어야 진가를 느낄 수 있고요. 피자는 여러 가지 먹어봤지만, 페퍼로니와 갈릭스페셜이 가장 맛있었어요. 치즈크러스트 추가는 필수고, 양 많을까 걱정되면 치즈브레드 대신 피자에 집중하면 됩니다. 부산의 이재모피자? 안가도된다

🧑‍🍳 서비스 사장님이 정성껏 반죽부터 직접 하시는데 그 모습에서 신뢰가 가요. 알바생들도 단순히 친절한 걸 넘어서, 인성이 바른 느낌이라 더 좋았어요. 직원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 분위기 아직 입소문이 크게 나진 않아서 줄 서는 경우는 드물지만, 주문 후 반죽을 시작하다 보니 음식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려요. 바이럴 덜 된 지금이 더 좋아요. 나만알고싶어요

🚗 기타 팁 주변에 주차할 공간이 없어요. 근처 공영주차장은 이용 비추입니다. 운이 좋아야 이용가능함. 콜라는 한 번 리필 가능하고요. 다만 딥핑소스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 약점으로 꼽을 수 있어요.

🔁 재방문의사 말할 것도 없이 재방문 의사는 100%입니다. 몇 번 갔는지도 셀 수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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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봤던 튀김계대부님의 리뷰에서 리틀크레이지피자가 지금은 철수한 예전에 나도 가끔 들렀어서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나는 미국피자체인인 리틀시저스피자였던 가게라고 그때 리틀시저스피자에서 배우셔서 그대로 이름만 바꾸셔서 예전 리틀시저스피자 느낌으로 피자를 내놓으신다고 해서 달달하면서 토핑이 많이 올라가는 우리나라 타입의 피자를 싫어하는 나는 반가워 들러봄. 가게로 가기 전에 전화해서 하프앤하프도 가능한지와 인터넷에서 봤던 할인에 대해서도 문의하니 하프앤하프는 라지사이즈로 주문할때만 가능하고 할인은 가게에서 먹거나 배달주문시에는 해당되지 않고 포장주문일때만 해당된다시면서 라지사이즈 피자는 3,000원이, 레귤러사이즈 피자는 1,500원이 그 외에 스파게티같은 여러 사이드메뉴도 할인된다고 하심. 어린가족인원이 좋아하는 하와이언피자와 내가 좋아하는 페퍼로니피자를 라지사이즈로 하프앤하프로 주문하고 또 다른 유명 사이드 메뉴라는 치즈브레드와 치즈오븐스파게티도 주문해서 따로 치즈치즈크러스트는 부탁하지 않음. 피자가 나오는데 20여분쯤 걸린다고 해서 시간에 맞춰 도착하니 아담한 사이즈의 리틀크레이지피자가 보임.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특별히 식사 시간이 아니어선지 손님은 커플손님 한팀만 있었고 가게 벽 한편에는 예전 리틀시저스피자의 마스코트인 리틀시저의 그림이 아직도 남아있음. 조금 기다리니 주문한 피자와 사이드메뉴가 코카콜라와 같이 나옴. 폅시콜라가 아닌 코카콜라를 넣어주는건 좋았음. 아까 전화로 주문할때 지금 포스가 고장나서 카드결제는 안되고 현금결제만 가능한데 현금결제시엔 추가로 1천원이 할인된다고 함. 진짜로 고장난건지 아니면 현금결제를 유도하는건지 모르겠지만 할인도 된다니 현금으로 결제를 하고 포장된 피자와 사이드메뉴를 들고 집에 옴. 퇴근시간이어선지 차가 막혀 좀 시간이 걸려 집에 와서 풀어보니 고구마무스가 그려져 있거나 뭐가 많이 올라가서 복잡한 느낌이 아닌 심플한 미국피자의 비쥬얼이어서 그대가 되는데 한조각을 집어 맛을 보니 기름기가 있는 흔한 이런 미국 프랜차이즈 피자의 맛인데 대신 덜 짬. 하지만 차가 막혀서 시간이 지나선지 좀 식어서 갓 나온 피자의 맛은 아닌건 아쉬움. 사이드메뉴인 오븐치즈스파게티는 스파게티면이 충분히 익어 부들부들한 미국 스파게티 느낌인데 맛이나 비쥬얼은 요즘엔 잘 안 먹어봤지만 옛날 피자헛 같은데의 것 보단 살짝 덜 맛있는 느낌이었지만 대신 치즈가 많이 들어가지 않아선지 많이 굳어서 꾸덕해지지 않고 또 토마토소스가 충분히 들어가 섞여있어서 꾸덕해진 소스를 소스가 덜 묻은 면과 어렵게 섞진 않아도 되는건 좋았음. 다음으로 평소 잘 주문하진 않는 모짜렐라 치즈가 안에 들어간 치즈브레드를 스파게티소스에 찍어 먹으면 좋다고 해서 얼마 남지않은 토마토소스에 찍어 맛을 보니 크고 담백한 빵 안에 들어간 모짜렐라 치즈는 식어선지 늘어나거나 하진 않고 토마토소스 역시 식어서 만족도는 떨어짐. 전체적으로 매장에서 바로 구워져 나온 피자를 먹었다면 훨씬 맛있었을거 같은 아쉬움이 들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피자 체인의 달달한 맛에 복잡한 토핑이 올라간 피자가 아닌 옛날 느낌의 심플한 피자여서 좋았고 기회가 되면 매장에서 맛보는걸로..
맛만 보는 집맛만 보는 집
피자 전문으로 하는 집 이수역 13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 치즈오븐은 5,000원, 베이비 팬은 5,500원, 치즈브레드는 4,500원, 음료는 1,500원이다. ​ 사장님 건물주? 가격이 이럴 수 있을까 싶은 곳이다. 치즈 스파게티, 미니 피자, 치즈빵 등 6천 원 미만이라니 믿기 힘들다. 이런 가격이면 맛에 대한 평가가 무의미할 정도다. 특히 치즈브레드는 6조각이 5천 원이 안 된다. 빵집에서 소금빵 하나가 3천 원인 걸 생각하면, 이건 거의 배임 수준의 가격이다. ㅎ 갓 구운 빵이라 그냥 먹어도 2~3개는 술술 넘어간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라 그런지, 치즈브레드만 포장해 가는 손님도 종종 보였다. 베이비 팬은 기본적인 콤비네이션 피자로, 생각보다 살짝 밋밋한 맛이다. 스파게티는 새콤한 피클과 함께 먹으면 무난한 편. 피클이랑 먹으면 몇 만 원짜리나 여기나 비슷하다. ​ 매장 & 팁 & 총평 매장은 작은 편이지만 테이블은 꽤 있다. 2인 테이블도 있어서 혼밥도 무난한 곳이다. 실제로 혼밥 하시는 손님도 꽤 많았다. 자리를 먼저 잡은 후 카운터에서 주문과 결제를 진행. 주문 후 음식이 나오기까지 10~20분 정도 소요되며, 손님이 많을 경우 30분 이상 대기해야 할 때도 있다. 평일 저녁 방문 시에도 손님이 꽤 있었고, 포장 손님과 배달 주문이 꽤 많았다. 셀프바에서 집기와 피클 세팅이 가능하며, 음료 주문 시 리필도 가능하다. 건물주가 아니고서는 이 동네에서 이런 가격으로 판매가 가능할까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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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시기 한 달에 한 번 이상 꾸준히 방문할 정도로 자주 가는 단골 맛집이에요.( 저 이수 안삼) 🍽️ 음식 한국식 피자의 정점이라고 생각할 만큼 만족도가 높아요. 고소한 치즈가 가득한 치킨 피자를 이 가격에 먹을 수 있는 데가 또 있을까 싶어요. 특히 치즈는 우유로 직접 만들었다는데, 진짜 고소함이 남다릅니다. 치즈브레드는 꼭 뜨거울 때 먹어야 진가를 느낄 수 있고요. 피자는 여러 가지 먹어봤지만, 페퍼로니와 갈릭스페셜이 가장 맛있었어요. 치즈크러스트 추가는 필수고, 양 많을까 걱정되면 치즈브레드 대신 피자에 집중하면 됩니다. 부산의 이재모피자? 안가도된다 🧑‍🍳 서비스 사장님이 정성껏 반죽부터 직접 하시는데 그 모습에서 신뢰가 가요. 알바생들도 단순히 친절한 걸 넘어서, 인성이 바른 느낌이라 더 좋았어요. 직원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 분위기 아직 입소문이 크게 나진 않아서 줄 서는 경우는 드물지만, 주문 후 반죽을 시작하다 보니 음식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려요. 바이럴 덜 된 지금이 더 좋아요. 나만알고싶어요 🚗 기타 팁 주변에 주차할 공간이 없어요. 근처 공영주차장은 이용 비추입니다. 운이 좋아야 이용가능함. 콜라는 한 번 리필 가능하고요. 다만 딥핑소스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 약점으로 꼽을 수 있어요. 🔁 재방문의사 말할 것도 없이 재방문 의사는 100%입니다. 몇 번 갔는지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만족도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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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봤던 튀김계대부님의 리뷰에서 리틀크레이지피자가 지금은 철수한 예전에 나도 가끔 들렀어서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나는 미국피자체인인 리틀시저스피자였던 가게라고 그때 리틀시저스피자에서 배우셔서 그대로 이름만 바꾸셔서 예전 리틀시저스피자 느낌으로 피자를 내놓으신다고 해서 달달하면서 토핑이 많이 올라가는 우리나라 타입의 피자를 싫어하는 나는 반가워 들러봄. 가게로 가기 전에 전화해서 하프앤하프도 가능한지와 인터넷에서 봤던 할인에 대해서도 문의하니 하프앤하프는 라지사이즈로 주문할때만 가능하고 할인은 가게에서 먹거나 배달주문시에는 해당되지 않고 포장주문일때만 해당된다시면서 라지사이즈 피자는 3,000원이, 레귤러사이즈 피자는 1,500원이 그 외에 스파게티같은 여러 사이드메뉴도 할인된다고 하심. 어린가족인원이 좋아하는 하와이언피자와 내가 좋아하는 페퍼로니피자를 라지사이즈로 하프앤하프로 주문하고 또 다른 유명 사이드 메뉴라는 치즈브레드와 치즈오븐스파게티도 주문해서 따로 치즈치즈크러스트는 부탁하지 않음. 피자가 나오는데 20여분쯤 걸린다고 해서 시간에 맞춰 도착하니 아담한 사이즈의 리틀크레이지피자가 보임.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특별히 식사 시간이 아니어선지 손님은 커플손님 한팀만 있었고 가게 벽 한편에는 예전 리틀시저스피자의 마스코트인 리틀시저의 그림이 아직도 남아있음. 조금 기다리니 주문한 피자와 사이드메뉴가 코카콜라와 같이 나옴. 폅시콜라가 아닌 코카콜라를 넣어주는건 좋았음. 아까 전화로 주문할때 지금 포스가 고장나서 카드결제는 안되고 현금결제만 가능한데 현금결제시엔 추가로 1천원이 할인된다고 함. 진짜로 고장난건지 아니면 현금결제를 유도하는건지 모르겠지만 할인도 된다니 현금으로 결제를 하고 포장된 피자와 사이드메뉴를 들고 집에 옴. 퇴근시간이어선지 차가 막혀 좀 시간이 걸려 집에 와서 풀어보니 고구마무스가 그려져 있거나 뭐가 많이 올라가서 복잡한 느낌이 아닌 심플한 미국피자의 비쥬얼이어서 그대가 되는데 한조각을 집어 맛을 보니 기름기가 있는 흔한 이런 미국 프랜차이즈 피자의 맛인데 대신 덜 짬. 하지만 차가 막혀서 시간이 지나선지 좀 식어서 갓 나온 피자의 맛은 아닌건 아쉬움. 사이드메뉴인 오븐치즈스파게티는 스파게티면이 충분히 익어 부들부들한 미국 스파게티 느낌인데 맛이나 비쥬얼은 요즘엔 잘 안 먹어봤지만 옛날 피자헛 같은데의 것 보단 살짝 덜 맛있는 느낌이었지만 대신 치즈가 많이 들어가지 않아선지 많이 굳어서 꾸덕해지지 않고 또 토마토소스가 충분히 들어가 섞여있어서 꾸덕해진 소스를 소스가 덜 묻은 면과 어렵게 섞진 않아도 되는건 좋았음. 다음으로 평소 잘 주문하진 않는 모짜렐라 치즈가 안에 들어간 치즈브레드를 스파게티소스에 찍어 먹으면 좋다고 해서 얼마 남지않은 토마토소스에 찍어 맛을 보니 크고 담백한 빵 안에 들어간 모짜렐라 치즈는 식어선지 늘어나거나 하진 않고 토마토소스 역시 식어서 만족도는 떨어짐. 전체적으로 매장에서 바로 구워져 나온 피자를 먹었다면 훨씬 맛있었을거 같은 아쉬움이 들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피자 체인의 달달한 맛에 복잡한 토핑이 올라간 피자가 아닌 옛날 느낌의 심플한 피자여서 좋았고 기회가 되면 매장에서 맛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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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전문으로 하는 집 이수역 13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 치즈오븐은 5,000원, 베이비 팬은 5,500원, 치즈브레드는 4,500원, 음료는 1,500원이다. ​ 사장님 건물주? 가격이 이럴 수 있을까 싶은 곳이다. 치즈 스파게티, 미니 피자, 치즈빵 등 6천 원 미만이라니 믿기 힘들다. 이런 가격이면 맛에 대한 평가가 무의미할 정도다. 특히 치즈브레드는 6조각이 5천 원이 안 된다. 빵집에서 소금빵 하나가 3천 원인 걸 생각하면, 이건 거의 배임 수준의 가격이다. ㅎ 갓 구운 빵이라 그냥 먹어도 2~3개는 술술 넘어간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라 그런지, 치즈브레드만 포장해 가는 손님도 종종 보였다. 베이비 팬은 기본적인 콤비네이션 피자로, 생각보다 살짝 밋밋한 맛이다. 스파게티는 새콤한 피클과 함께 먹으면 무난한 편. 피클이랑 먹으면 몇 만 원짜리나 여기나 비슷하다. ​ 매장 & 팁 & 총평 매장은 작은 편이지만 테이블은 꽤 있다. 2인 테이블도 있어서 혼밥도 무난한 곳이다. 실제로 혼밥 하시는 손님도 꽤 많았다. 자리를 먼저 잡은 후 카운터에서 주문과 결제를 진행. 주문 후 음식이 나오기까지 10~20분 정도 소요되며, 손님이 많을 경우 30분 이상 대기해야 할 때도 있다. 평일 저녁 방문 시에도 손님이 꽤 있었고, 포장 손님과 배달 주문이 꽤 많았다. 셀프바에서 집기와 피클 세팅이 가능하며, 음료 주문 시 리필도 가능하다. 건물주가 아니고서는 이 동네에서 이런 가격으로 판매가 가능할까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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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시기 한 달에 한 번 이상 꾸준히 방문할 정도로 자주 가는 단골 맛집이에요.( 저 이수 안삼) 🍽️ 음식 한국식 피자의 정점이라고 생각할 만큼 만족도가 높아요. 고소한 치즈가 가득한 치킨 피자를 이 가격에 먹을 수 있는 데가 또 있을까 싶어요. 특히 치즈는 우유로 직접 만들었다는데, 진짜 고소함이 남다릅니다. 치즈브레드는 꼭 뜨거울 때 먹어야 진가를 느낄 수 있고요. 피자는 여러 가지 먹어봤지만, 페퍼로니와 갈릭스페셜이 가장 맛있었어요. 치즈크러스트 추가는 필수고, 양 많을까 걱정되면 치즈브레드 대신 피자에 집중하면 됩니다. 부산의 이재모피자? 안가도된다 🧑‍🍳 서비스 사장님이 정성껏 반죽부터 직접 하시는데 그 모습에서 신뢰가 가요. 알바생들도 단순히 친절한 걸 넘어서, 인성이 바른 느낌이라 더 좋았어요. 직원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 분위기 아직 입소문이 크게 나진 않아서 줄 서는 경우는 드물지만, 주문 후 반죽을 시작하다 보니 음식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려요. 바이럴 덜 된 지금이 더 좋아요. 나만알고싶어요 🚗 기타 팁 주변에 주차할 공간이 없어요. 근처 공영주차장은 이용 비추입니다. 운이 좋아야 이용가능함. 콜라는 한 번 리필 가능하고요. 다만 딥핑소스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 약점으로 꼽을 수 있어요. 🔁 재방문의사 말할 것도 없이 재방문 의사는 100%입니다. 몇 번 갔는지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만족도 최고예요.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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