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yo Tteokbokki Sillim Main — Restaurant in Seoul

•{튀김 종류가 10종이상+소스가10종이상}•{떢볶이떡과 신선채소+곱게 슬라이스된 생선어묵+버섯류(팽이류)+콩나믈류(숙주)}•{어묵대살꽂이탕+제대로된 우동면발+김가루+고추가루5종+후추분

부족함은 그릇공급 테이블위생화력 등이며 처음엔 방문자라서 죄다 담아왔더니만 한 50종 가까이 되서...다 먹어봐야지를 하지 말고 2종류부류 정도가 좋음

떢볶음과 어묵탕 종합튀김과 어묵탕 종합튀김과 떢볶음 삶은 계란 무제한 후추소금 까먹을 수가 있으며.. 프랑크 소형 소시지 삶은 소면사리도 얌전히 말아뭉쳐 놓아져있음 라면사리도 같이 건면상태로 맀어서 라뽂이에 이것저것 계란고 23개 넣은 도 큰 볼에 담아서..케쳡에 무제한 찍어 드실 수 있음. 튀김은 좋아하는 종류로 1/2미만 선택하는게 좋으며, 가위 집게로 컷해서 우선 가 조각으로 자르고..소스는 가을 겨울엔 따스한게 좋으므로 어묵탕에 소스2종3종을 담아서 중탕하면서 따스히 먹어야함.

○청양고추 마늘 생강이나 와사비 겨자는 성인이면 튜브장으로 휴대를 해야함.

○이 식당은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5천원대급이라서.. 실백 호두 땅콩류가 소스에 mix되면 좋을것 같고..개선되리라고 보며..저녁시간에는 성인들이 나.를 도 마실 수 있을 만한 70%의 준비는 되어있으며..

소주.맥주는 각 4천원...

오뎅국수 떢볶음 샤브샤브 스타일의 맑은 어묵 , 프랑크소시 야채 콩나물 숙주 등 시본이 안된게 없어서 초고추장 매운 겨자 휴대면 골뱅이 소면무침 5분만에 자가무침이 가능한 차림

본인의 음식 취향과 휴대 준비양념에 따라 한 100종 요리가 가능함.(생물학 오징어, 주꾸미, 생선 통조림 휴대도 1개 덩도는 되는지 물어봄이 좋음)

또 쉬며 먹을 수 있게 문밖에 좋은 나무벤피도 3개나 있으며...바닥이 베이지색 대리석이라서..고급스럽고..화장실과 남.녀 분리에 청셜하고..다 식사 후..시내물 강변에서 넉넉하고 란던한 휴식이 가능함.

1.3.층고 그리 값비싸지않은 환경리 좋은 편인 식당들이 좀 있으며..에스컬레이터가 완만함..

밥통에 뜨거운 밥도있어서 조각낸 김치조각과 김가루..어묵채 양파..대파조각 양념된 멸치육수 2/3컵을 깔고 그 위에 밥을 1공기 얻어서 국자로 눌러서 평평한 펴고 불을 켜고 큰 볼을 엎어씌우고 5분 180°C~80°C로 뒷산 입맛도는 뜨거운 볶음밥이..김이 모락모락.. 고소한 냄새..

짜파케티 스프가루까지 갖추어서 놓아있어서...짜장면 볶음밥 혹은 짜장 볶음면도 해서 드실수가 있으며.. 이태리 스파케티면도 케쳡을 섞고

카레가루도 있기까지해서 커리볶음밥 혹은 커리(=카레) 볶음면

한식의 얼큰한 ., 파와 양파 숙주 떡을 넣은 등도 가능한 상태..

오이피클은 얼음 팍팍 + 후추분 팍팍 넣어서 사발째 마셔도 국물이 죽여주게 끝내주네요..~.

다만 오늘은 양배추채가 없어서..와의 문제와 Tea-spoon과 Table-spoon이 없어서 한식 밥술로 아이스크림 퍼먹음.....

그런데 이 식당은 그릇들이 중세 수도원 그릇들 같으네요.. 가서 좀 구경삼아 가보세요. 조리실서 설겆이에 힘들겠어요.

커피는 커피믹스 날개를 휴대 중인것으로 온커피를 맛있게 벤치에서 휴대한 요구르트병(280ml)에 넣어서 흔들어 마심. 에어컨 앞이라 좀 저온이었고..스피커소리도 좀 사운드가 컷긴함. 내부유리 좀 닦고...약간의 손만 대면 좋겠음.

저분 하나는 끝내주네요 네요. ~(음식 프랑크소시지도 절대 안미끄러지고

생숙주에 특히 떡볶은거도 안놓치고...계란을 까서 1/2등분해도 잡는데 어려움이 없어서 미끄러운 소스에 담가서 이리저히 뒤적이는게..전혀 힘이 안글음. 그리고 겔소스를 한 5개를 합해서 볶기젓듯이 휘져어도 잘 저어짐. 소스 중탕해가며 데워 먹는게도 튀김에 저분 깨문에 화상을 안입음. 이걸 보니까 뭔가 기본을 아는 집임...기본은 된상태..

비록 2층이지만 스카이 라운지처럼 야외 개천이 훤히 보임.

식당 근본은 제대로 갖춘집이 틀림은 없는데 바쁜가 보네요.....

○

•추후 4종류의 캠핑용 2구 색 쟁반겸 5종의(모양의 및 색상이 다른 가벼운 발수성이,색상과 냄새배임이 없고 세정이 수 샤워기로 쉽고..흔들어 씻어 엎어 물떨기에도 쉽고 위생적이며.칙칙하지않고  빛이 늘 있어서 흰색(=색양념 조각 확인용도)의 건행주로 가볍게 닦아서 얻어서 세로로 50개씩 엎어 둬야 안 미끄러짐.

실내 •조광이 석양 후 낮아지더더라도 찾기 쉬움. •부페식당 좌광이나 음악 사운드가 세면 식재가 상하기 쉬움. •그래서 식당의 식홀은 커튼시설이 잘 되어야 손님과 식쟈료를 보하게 됨.

트레이(=쟁반시능과 볼기능의 합치된 2가지 기능이  있어야 트레이라고 불림 아직 동양은 발달이 안되어있긴 한데 학생식당의 식판이라고 불리우는데....'식판'과 '식기'이 아니라 '식쟁반과 식기도 아니라 '...아니라 '식기반(판)=딱딱하며 평평함이 있다는 뜻)'임

🍅 로가다 아제?=선반구 광동인 불학교인이 거리 선출자 노동의 Black-hair Asia인울 말함.

길가에 많이 널린 내제자 선반구 뷸학교자의 표현.

새벽 자시 전 남구로역 부근 인부 출축 상황 생각이 나는 표현인데...

노과다 아제?노동 부역 과다한 내제자 ○ 셈바식당=Sambar=Latin계 =Brown-Hair계=해산물식 •Sem's(설계전문)-bar-kitchjn? ○ 함바식Brown~Gray-Hair계, =Hanburger=hamburuk=Eurup계 함(ham's)Bar-식당? =축산물육식 •Ham's(실내가구 내부-terier설계전문)-bar-kitchin? ○ 야벳식당? Vs 야콥=Asia계의 Black Hair계로 공예.미술계=다색 나물채식 야벳=Jabet(=France) 야콥=Jacop(=France켸 Japan's) •Yabet's-bar-kitchin?=Gabet's-bar-kitchin?•Yacop's-bar-kitchin?=Jacop's-bar-kitchin?(=Jabet(=집떠나 길에서 자는자=돌베개잠자리=구조건축실무자)채식당? 이라는 이야기?...

주로 건축관련...

Amazing place with amazing food and people. The assortment of dishes is great. What was particularly surprising was the variety of ice cream and its taste (though a tad bit watery, it was still a laudable addition to the buffet’s repertoire). Absolutely no complaints about this place. For just 9,000 won it is definitely worth a visit. If I were to go into greater detail then I would praise the diversity of powders they had to offer to spice up the broth. From black bean powder to cheese powder and everything in between (being multiple level of spices - which especially helps when your company is sensitive to spicy foods) the buffet has got you covered. 10/10 would...

Apart from waiting for about 25 minutes in line for a table the overall experience was great~ and the wait might have been worth it cause the food is really good! The restaurant is basically a DIY meal of your choice based on Tteokbokki (rice cakes) in a pot (something between sauce and soup). You can have almost anything you want inside from noodles (all kinds) to fried vegetables or meat or fish and spices with different levels of spicy... Probably a must for the tourists who wants the Korean experience...